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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니로 "SUV+하이브리드 '장점'만 모았다"

    • 매일경제 로고

    • 2016-04-18

    • 조회 :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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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자동차업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차종은 단연 하이브리드다. 내연 엔진과 전기배터리를 동시에 장착해 경제성과 친환경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여기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도 고공행진 중이다. 레저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양한 활용성을 갖춘 SUV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판매량은 나날히 늘고 있다.

    하이브리드와 SUV의 장점만 모은 '하이브리드SUV'는 아직 소비자들에게 낮선 시장이지만 최근 자동차업계는 이 시장을 키워내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기아차 역시 이같은 흐름에 맞춰 최근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소형SUV '니로'를 소비자 앞에 내놓았다. 요즘 가장 핫한 소형SUV에 하이브리드로 높은 연비를 구현하고, 가격까지 낮췄다는 이 차의 매력을 알아보기 위해 시승에 나섰다.



    ◆"연비는 내가 최고"…이유있는 자신감

    니로의 최상위 등급인 노블레스(18인치 타이어)를 타고 서울 광진구에서 경기도 양평까지 약 60㎞을 달렸다. 가장 먼저 확인하고자했던 부분은 니로가 자랑하는 연비. 복합연비 17.1㎞/ℓ(16인치 19.5km/ℓ)를 거친 운전으로도 달성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차의 특성을 감안하지 않고 평소 운전습관대로 니로를 몰았다. 국도 구간에서는 가다서다를 반복한 만큼 브레이크 사용이 잦았고, 고속도로 구간에서는 가속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 결과 연비는 19.4㎞/ℓ로 복합연비를 웃돌았다. 규정 속도를 지키며 브레이크 사용을 자제했던 파트너 운전자의 연비는 24㎞/ℓ로 놀라운 연비 성능을 뽐냈다.

    니로가 '연비 강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아차가 독자개발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변속기를 탑재하고, 알루미늄 소재 적용으로 차체를 경량화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기역학을 고려한 유려한 곡선 디자인도 강력한 연비를 구현하는데 힘을 보탰다.

    막상 시승을 해보니 니로의 강점은 연비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하이브리드차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강력한 주행성능도 니로의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최고 출력 105ps, 최대 토크 15.0kgf·m의 힘을 내는 니로는 기아차가 앞서 출시한 형님SUV들 못지않게 치고나가는 가속감과 매끄러운 코너링, 안정적인 달리기 실력을 뽐냈다.

    여기에 하이브리드차인 만큼 정숙함이 강화됐고, 운전자가 'EV모드'로 개입하지 않아도 차가 알아서 연비운전을 지원하는 시스템까지 갖춰 편리함을 더했다.



    ◆"보기보다 넓은데?" 소형SUV 중 가장 넓은 공간 활용성

    니로의 또 다른 반전 매력은 기대 이상으로 넓은 실내 공간이다. SUV라기 보다는 차체가 높은 해치백 느낌의 첫인상을 가진 니로에 탑승하면 '겉에서 보기보다 차가 넓직한데'라는 느낌이 든다.

    실제 신장 186cm 남성에게도 운전석과 동승석, 뒷자리가 모두 편안하게 느껴질 정도다. 니로가 소형SUV임에도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배터리 위치를 트렁크가 아닌 2열 시트 하단으로 배치했기 때문이다. 트렁크 공간 역시 아이들을 위한 유모차, 커다란 여행용 캐리어도 넉넉하게 들어간다.

    자동차 천장에 달린 고정장치인 '루프랙'을 이용해 별도 캐리어를 장착하면 자전거나 스키와 같은 레저 용품이나 짐을 고정해 싣을 수 있다.

    기아차는 니로를 출시하면서 연비와 성능에 더해 '착한 가격'을 강조했다.

    니로의 공식 판매 가격은 2천327만∼2천721만원으로 형님 차인 스포티지와 유사하다. 다만 하이브리드 친환경차에 지원되는 정부 보조금(취득세 감면 및 구매보조금)의 혜택을 받으면 실 구매가격은 2천223만~2천655만원으로 낮아진다.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두루 갖춘 니로이지만 어디선가 본 듯한 보편적인 디자인과 SUV치고는 다소 낮은 전고 등은 개성을 앞세우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하이브리드차 구매를 고민하면서도 최신 트렌드인 SUV를 소유하고 싶은 소비자라면 니로의 구매를 고민해 봄 직하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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