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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백 3초 이하 ‘서킷 전용 전기자동차’

    • 매일경제 로고

    • 2016-04-22

    • 조회 : 38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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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iss_160423_1

     

    파리스(Pariss)는 프랑스 신흥 기업이 선보일 예정인 서킷에서 기술을 연마할 수 있게 해주는 전기 자동차.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4월 23일 프로토타입을 공개할 예정. 이 차량은 중량은 850kg이며 30kWh 배터리와 전기 모터 2개를 이용해 4륜 구동을 할 수 있다. 최고 출력은 225kW, 그러니까 306마력이며 제로백은 3초 이하, 최고속도는 200km/h다.

     

    이 차량의 가격은 10만 유로가 될 전망이라고 한다. 차량 생산대수는 연간 200대다. 한정 수량만 생산하는 것. 파리스는 도로를 달릴 수는 없다. 구매자는 서킷에서 운전을 하거나 파리스가 주최하는 드라이빙 스쿨에 참여할 수 있다. 1회 충전하면 40분 동안 서킷 주행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파리스에는 고성능 텔레매틱스와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어 자신의 주행 데이터를 검증하면서 운전 기술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한다. 파리스는 지난 2013년 도로용으로 개발한 전기 자동차 로드스터 컨셉트를 처음 공개한 바 있다. 당시에는 무게 750kg에 제로백은 5초 이하, 배터리 충전 외에 소형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것도 있었다. 당시 제네바모터쇼에도 출품된 바 있지만 이번에는 서킷 전용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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