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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 낮추고 필수 기능, 디자인 겸비한 가성비 잇(IT)템

    • 매일경제 로고

    • 2016-04-22

    • 조회 : 2,17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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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기기는 꼭 필요함에도 일반 소비재보다 고가라 비용 부담이 크다. 여기에 불황까지 겹치며 얇아진 지갑을 열기란 쉽지 않은 것. 이렇다 보니 최근 IT 기기에 가성비를 따져 소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필수 성능과 디자인은 갖추되 가격을 확 낮추거나, 소모품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등 가격, 기능의 효율을 높인 가성비 잇(IT)템이 선보이고 있는 것.

     

    먼저 가격을 확 낮추면서 기능과 무게를 가볍게 한 노트북이 있다. 에이서의 '아스파이어 ES1-331'가 바로 그것. 사실 비싼 노트북이 성능이 좋고 가볍다. 하지만 ‘아스파이어 ES1-331'은 인텔 5세대(브로드웰) 셀러론 쿼드코어 프로세서 N3150(1.6GHz)를 탑재하고 윈도우 8.1이 기본 설치되어 문서 작업을 위한 오피스 프로그램,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일 관리 등의 꼭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무게는 배터리를 포함 1.4kg로 가방에 넣고 이동하기에 적당하다. 13.3인치 화면은 풀 HD 해상도는 아니지만 웹 서핑을 하거나 문서 작업, 간단한 동영상을 보는 용도로 적합하다. 가격은 20만원대 후반으로 저렴한 편.

     

       
    ▲ 아스파이어 ES1-331

     

    같은 제품을 일반라인과 가성비라인 2가지로 나뉘어 출시하기도 했다. 디자인, LED에 개성을 담는 일반 라인 ‘라이벌100리테일’ VS 게이밍 마우스 고유 기능에만 초점을 두고 가격을 확 줄인 ‘라이벌100 PC방 버전’이 그것. ‘라이벌100 PC방 버전’은 일반 버전에서 컬러, 포장, LED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뺀 대신 강력한 게이밍 기능은 그대로 담았다. 전문 프로게이머들도 사용하는 ‘SDNS-3059-SS’ 게이밍 센서와 정확한 트래킹이 가능하도록 제로 하드웨어 가속 시스템을 장착했다. 또한 최대 4000CPI까지 도달, FPS 게임을 위한 최적화된 리프트거리, 3000만번의 클릭 수명의 내구성을 담았으며 오른손잡이용 인체공학 배치의 6개 버튼은 편안한 그립감과 함께 원하는 데로 컨트롤이 가능해 플레이 속도, 게임 방식에 맞춰 센서의 민감도 등을 조절할 수 있다. 가격은 라이벌100 리테일 3만원대, 라이벌 PC방 2만원대 초반.

     

       
    ▲ 라이벌100 PC방 버전

     

    디지털기기를 쓸 때 본 제품보다 소모품에 더 비용이 드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소모품 부담 확 낮춘 경제적인 후지제록스 프린터스 ‘DocuPrint CP 116w’가 방법. 프린터는 토너 등의 소모품을 지속적으로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저렴한 제품만 찾기 보다는 유지비를 절약해주는 제품이 방법이다. 무선 컬러 레이저 프린터 ‘DocuPrint CP116w’는 토너와 드럼이 분리돼 소모된 부분만 개별 교체할 수 있어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잉크젯 프린터와는 달리 자주 사용하지 않더라도 노즐이 막힐 위험이 없어 관리하기가 쉬우며, S-LED 기술로 선명한 인쇄 품질을 제공한다. 모바일 기기를 통한 무선 인쇄가 가능한 점도 특장점으로 꼽힌다. 무선으로 간편하게 인쇄할 수 있어 설치 공간에 구애 받지 않아도 되며, 가정 및 사무실에서 여러 사람이 손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인쇄속도는 A4용지 기준 분당 흑백 12장, 컬러 10매로 고속 출력이 가능하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인터넷쇼핑몰 기준 13만원선.

     

       
    ▲ DocuPrint CP 116w

     

    하루종일 휴대폰을 들고 다니는 직장인들에게 갑작스런 방전은 문제다. 굳이 비싼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도 빠른 충전과 스타일리쉬함을 잡고 싶다면 샤오미의 보조배터리 '미 파워뱅크'도 있다. ‘대륙의 애플’이라 불리는 샤오미 브랜드의 '미 파워뱅크'는 실제로 애플 브랜드를 연상시키는 금속 외관이 상당히 고급스러워 삼성 갤럭시, 애플 아이폰 등 스마트폰과도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이다. 또한 1만6000mAh 이상의 경우 두 개의 장치를 한꺼번에 충전할 수 있는 USB 포트가 있어 편리하다. 1만 용량 제품일 기준으로 스마트폰을 3, 4번 완충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성능을 지니며 가격은 타 브랜드보다 현저히 저렴하다. 국내 기업들의 제품은 1만mAh급이 3만원 내외라면 샤오미 보조배터리의 경우 절반 가량되는 약 1만-2만원선에 구입할 수 있다.

     

       
    ▲ 샤오미 '미 파워뱅크'

       
    ▲ 샤오미 1만6000mAh 보조배터리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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