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받는 질문중 하나가 전동드릴과 전동드라이버의 차이를 묻는 질문입니다.
간단히 드릴은 벽을 뚫는 용도, 드라이버는 나사를 조이거나 푸는 용도로 보시면 됩니다.
두 공구의 공통점은 회전의 힘을 이용한다는 것이고 외형도 비슷하다 보니, 이런 혼동이 생기는 것이겠죠.
그럼 전동드라이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전동드라이버는 전동공구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공구입니다. 전문적인 작업을 하시는 분이 아니더라도
가정에 하나 정도는 갖추어도 될 제품입니다.
가구조립, 완구조립, 보수작업 등의 작업을 할 때 수공구 드라이버보다 작업이 훨씬 수월하고 시간도
절약되기 때문이죠. 크기도 작고 가볍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사용하기에도 문제없습니다.
저렴하게는 3만원, 고급모델도 10만원 이내로 가격적인 부담이 덜해 집들이 선물용으로 좋겠습니다.
보쉬 IXO III
▶ 부동의 인기 1위, 가성비 최고!
*리튬이온 배터리 일체형
*전압: 3.6V
*회전수: 180rpm
*토크: 4Nm
*무게: 0.3kg
*부가기능: 배터리잔량표시 / LED라이트
보쉬 GSR ProDrive
▶ 배터리 교체가 가능해 작업효율 Up! Up!
*리튬이온 배터리 탈착형
*전압: 3.6V
*회전수: 250rpm
*토크: 7Nm
*무게: 0.5kg
*부가기능: LED라이트 / 전자셀보호장치 (배터리 수명연장)
블랙앤데커 71-792C
▶ AA건전지를 사용하는 초저가 드라이버!
*AA건전지 x 4개
*전압: 6V
*회전수: 130rpm
*토크: 2.9Nm
*무게: 0.2kg
스위스밀리터리 SMT-480A
▶ 권총형 ↔ 일자형 변신! 거기에 후레쉬까지!?
*니켈카드뮴 배터리 일체형
*전압: 4.8V
*회전수: 180rpm
*토크: 2Nm
*무게: 0.3kg
*부가기능: 권총형↔일자형 / LED라이트 / 손전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