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OVO. 옛날 아범(IBM)의 느낌이 사라졌다고들 하지만, 사라진게 아니라 새로워졌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옛날의 그 키감은 아니지만, 요즘 느낌의 키감으로 사용자를 즐겁게 해 줍니다. 싱크패드의 중후함과 대비되는 화이트 컬러의 상판은 고급집니다.
가성비 좋은, 아니 완벽한 가성비의 노트북입니다. 나만의 알파고라고나 할까요. 적극 추천합니다.
나만의 알파고, Lenovo 500S Crystal
bal*****
2016-04-29
조회 : 507
댓글 : 0
추천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