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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기류도 거뜬한 드론 비결, 이 안에 있다?

    • 매일경제 로고

    • 2016-05-11

    • 조회 : 30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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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nford_wind_tunnel_drone_160511_2

     

    자연에는 미래 기술이 숨겨져 있다. 인간이 순수하게 발명하는 것보다 자연이 훨씬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고 있다는 것은 수많은 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반딧불 구조를 모방한 램프나 메뚜기 구조를 따른 로봇 등 첨단 엔지니어링에도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따오는 것이 당연시되고 있다.

     

    앞으로 보급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드론도 예외는 아니다. 이미 수많은 엔지니어가 효율적이고 안전한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다. 스탠포드대학 연구팀이 주목한 건 새다. 새가 난기류 속에서도 하늘을 날 수 있는 모습을 배우기 위해 난기류 터널을 만든 것.

     

    바람이 부는 터널 안에 새를 날려 촬영하는 건 이전부터 이뤄져 왔다. 하지만 스탠포드대학 연구팀의 터널은 바람 방향과 균열 상태 까지 세세하게 제어할 수 있다는 게 차이다. 격자 모양으로 생긴 날개를 제어해 조건을 미묘하게 조정해가면서 새가 이에 적응하는 모습을 관찰하려는 것이다.

     

    이는 바람 상황에 조류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연구하기 위한 것이다. 드론 같은 무인기 성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인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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