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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개 꺾인 수입차 시장' 토요타의 이유 있는 질주

    • 매일경제 로고

    • 2016-05-11

    • 조회 :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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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요타가 지난 3월 출시한 올 뉴 라브4 하이브리드와 4세대 프리우스의 인기에 힘입어 4월 총 977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1000대에 육박한 판매량을 보인 토요타는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폭스바겐을 제치고 5위로 뛰어 올랐다. /더팩트 DB
    한국토요타가 지난 3월 출시한 '올 뉴 라브4 하이브리드'와 4세대 '프리우스'의 인기에 힘입어 4월 총 977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1000대에 육박한 판매량을 보인 토요타는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폭스바겐을 제치고 5위로 뛰어 올랐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올해 1분기까지 판매 호조를 보이던 국내 수입차 시장이 지난달을 기점으로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토요타의 판매량 증가가 눈에 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경쟁업체에 비해 법인차 판매 비중이 낮은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1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4월 국토교통부에 등록된 수입 자동차는 모두 1만7845대로 전달 2만4094대보다 6249대 감소했다. 전년 동월 판매량인 1만8202대보다는 2% 줄어든 수치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3월 5162대를 판매했지만 4월엔 3558대를 팔아 수입차 1위 자리를 BMW에게 내주었다. BMW는 4040대를 팔아 4월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 BMW의 3월 4317대를 판 것과 비교하면 하락세가 작았다. 아우디는 3월 2552대를 판매하다 4월 2474대로 소폭 감소했다. 폭스바겐의 경우 판매량 감소폭이 가장 컸다. 3월 3663대를 판매했던 폭스바겐은 지난달 784대 판매에 그쳤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수입차 판매 감소에 대해 4월 들어 프로모션이 줄어들면서 판매량이 급격하게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수입차도 싸게 살 수 있다'는 인식이 깔리면서 프로모션에 따라 판매량이 좌지우지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은 3월까지 주력 모델을 최대 20% 가까이 할인 판매했지만 4월 들어 프로모션을 줄였다.

     

    법인차 비용처리 기준이 강화된 것도 수입차 판매 부진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올해 4월까지 법인 고객 감소율은 지난해 동기 대비 19%에 달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18%, BMW는 27%, 아우디는 31%, 폭스바겐은 25% 하락했다.

     

    반면 토요타와 푸조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토요타는 3월 670대를 팔았지만 4월에 977대를 판매했으며 전년 동월보다 300대 이상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푸조도 4월 341대를 기록하면서 전달보다 33대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

     

    토요타는 환경문제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디젤 모델이 없다.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차량을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수입 디젤차는 4만9753대가 판매됐다. 전년동월 5만2770대 팔린 것과 비교하면 5.6% 감소했다. 하지만 하이브리차는 같은 기간 3774대가 팔리면서 작년 같은 기간 2700대 판매량보다 39% 성장했다. 업계에서는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변화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한국토요타의 이번 실적은 법인 고객 비율이 크지 않아 판매량 감소 영향을 덜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고객 행사 등을 꾸준히 이어간 것도 보탬이 됐다.

     

    한국토요타의 한 관계자는 "지난 3월 출시한 '올 뉴 라브4 하이브리드'와 '프리우스' 판매량 증가가 4월에도 이어졌다"며 신차 효과로 인해 판매량이 올랐다고 분석했다. 이어 "프로모션보다는 고객 행사에 중점을 두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업계는 올해 수입자동차 시장이 두 자릿수 성장을 멈추고 한 자리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jangb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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