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애플, '아이폰7' 연내 최대 7800만대 생산 요구

    • 매일경제 로고

    • 2016-05-24

    • 조회 : 868

    • 댓글 : 1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애플이 제조 협력사에 올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7 생산량을 시장 기대치보다 더 늘릴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판매량 감소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미국 증권시장의 보고서와 보도가 연일 나오는 가운데, 애플 차기작에 대한 자신감으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닷컴은 타이완 이코노믹데일리 보도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애플이 제조 협력사에 밝힌 연내 생산 물량은 최소 7200만대에서 최대 7800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에서 예측한 애플의 연내 새 아이폰 판매량, 6500만대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다.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 (사진 = 씨넷)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 (사진 = 씨넷)

     

    외신들은 6500만대도 아이폰6와 아이폰6S의 출시 첫해 판매량 으로, 실제로는 이전 판매량 보다 감소할 것이란 분석이 우세한 실정이다.

     

    그러나 이같은 부정적인 전망에도, 애플은 이 수치에 1천만대 가까이 더 만들겠다고 협력사에 사전 통보한 것이다. 공장 가동률을 높인다고 단순히 생산량이 늘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정도의 생산량 증가에는 제조 공장의 추가 설비 투자가 뒤따라야 하는 수준이다.

     

    아이폰7 제조에는 현재 혼하이정밀공업의 폭스콘이 우선 협력사로 낙점돼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페가트론 테크놀로지가 위탁생산에 2차 협력사로 힘을 보탤 전망이다.

     

     

    박수형 기자 (psooh@zdnet.co.kr)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 등록순
    • 최신순

    디지털/가전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