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로 빛나는 투명 아크릴 명함이다. 아크릴 명함에 있는 그림이나 문자는 모로코 출신 여성 예술가인 지즈란 엘 글라위(Ghizlan el Glaoui)가 그린 것이며 전체 디자인은 영국 디자인 스튜디오인 빅에이(The Big A)가 맡았다.
물론 이 명함의 가장 큰 특징은 LED로 빛난다는 것. 모서리에 있는 검은 부분을 손으로 잡으면 LED에 불빛이 들어오는 구조다. 실제 사용 중인 명함은 아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년 6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