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입솜 홈페이지
많은 사람들이 여름 맞이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처음에 했던 다짐과는 달리 흐지부지 되고 마는 경우도 허다하다. 특히 짧은 기간 동안 다이어트를 시도하려고 했다가 운동량에 비해 체중 감량 속도가 늦어 실망감을 느끼게 되기 쉽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제품인 바디슬리밍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직접 몸에 발라야 하는 제품인 만큼 제품을 고르는데 있어 유해성분이나 화학성분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업체에 따르면, 천연화장품 브랜드 입솜의 ‘바디 라이트 크림’은 인체에 유해한 20가지 주의성분과 26가지 화장품 알러지 성분은 모두 배제했다. 또한 화학성분인 바닐릴부틸에텔·PPC·캡사이신을 배제하고 특허원료인 후박 추출물·가르시니아열매 추출물·고추·생강·마늘·커피·포도주·녹차·자몽·제라늄 오일 등의 천연성분을 첨가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입솜 관계자는 “바디 라이트 크림은 아름다운 몸매를 가꾸고 피부결을 관리하는데 효과적이다”라며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매일 아침·저녁 원하는 부위에 바르면 보습과 탄력 효과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입솜의 바디 라이트 크림은 최근 etn의 ‘The 예뻐지자’라는 프로그램에서 슬리밍 관리에 좋은 바디크림으로 소개된 바 있다. 지방분해에 효과적인 바디 라이트 크림은 끈적임이 없어 바른 후 바로 옷을 입어도 무방하다. 비만인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인 셀룰라이트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한편, 입솜의 모든 제품은 CGMP(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받은 생산시설에서 제조된다. CGMP는 미국 FDA에서 인정하는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으로서, 화장품처럼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을 제조할 때 중요한 위생과 품질 관리 면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생산시설에게만 부여된다. 화장품 제조에 있어서는 클린룸 설치 등 공기 청정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설 장비를 갖춰야만 받을 수 있는 인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