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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에 잠긴 터널…보트로 변신한 전기차?

    • 매일경제 로고

    • 2016-06-23

    • 조회 : 397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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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la_ModelS_D70_150409_1

     

    닛산 리프나 테슬라모터스의 전기자동차는 가솔린이나 디젤 차량보다 차세대 차량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그런데 내연기관이 없는 전기자동차는 홍수가 발생해도 보트 역할을 한다는 의외의 혜택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영상을 보면 카자흐스탄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촬영한 테슬라모터스의 모델S 운전석이다. 홍수로 인해 지하 터널에 모인 물에 갇힌 자동차다. 그런데 모델S 운전자는 수심 1m 이상 웅덩이에 관계없이 돌입하고 액셀을 밟으면서 천천히 진행한다. 차체는 물에 떠있는 것처럼 보인다. 심지어 핸들을 이용해 정차한 차량도 피한다. 결국 이런 정차한 자동차나 트럭을 가로질러 웅덩이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한다.

     

    마치 보트처럼 모델S가 웅덩이를 빠져나오는 모습이 유튜브에 공개되자 테슬라모터스의 모델S 방수 성능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고 한다. 이에 대해 테슬라모터스 CEO 엘론 머스크는 권장하지는 않지만 모델S는 짧은 시간이라면 보트가 될 수 있고 타이어 회전으로 전진할 수도 있다는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이는 내연기관이 없는 모델S가 부릴 수 있는 재주지만 전기 계통과 물의 관계를 감안하면 비상시에만 시도하는 게 좋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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