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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심장 다 바꿨다...쌍용차,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 출시

    • 매일경제 로고

    • 2016-07-04

    • 조회 : 1,03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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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는 코란도 스포츠에 보다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에는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e-XDi220 엔진이 새롭게 탑재됐으며, 신속한 변속성능과 매끄러운 주행품질을 자랑하는 아이신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성능을 강화했다. 특히 프레임 차체를 기반으로 제작돼 안전성과 탁월한 오프로드 주행성능, 독보적인 데크 활용성이 특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경쟁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들이 갖는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고 코란도 스포츠가 아니면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뉴 익스피리언스(New Experience)'를 슬로건으로 정했다"며 "새로운 길로 안내하는 '리미트 브레이커(Limit Breaker)'로서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강렬하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사진=쌍용차)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사진=쌍용차)

     

    새로 적용된 e-XDi220 엔진은 유로6 기준을 만족하며 ▲최고출력 178마력▲최대토크 40.8kg·m로 기존보다 각각 14.8%, 11% 향상됐다. 복합연비는 11.4km/ℓ(2WD A/T)다.

     

    특히 이 엔진은 LET(Low-End Torque) 컨셉트에 따라 개발돼 1천400rpm의 저속구간부터 최대토크가 발휘되며, 동급 최대인 1천400~2천800rpm의 광대역 플랫토크 구간을 지녀 일상 주행에서도 강력한 드라이빙을 체험할 수 있다.

     

    외관은 라디에이터그릴 디자인을 변경하고 넛지바 신규 컬러를 적용해 전면 디자인에 신선함을 부여했다. 아울러 IT기기 활용도가 높은 고객들을 위해 시가잭에 USB차저를 신규 적용했다.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CX5 2천168만~2천512만원 ▲CX7 2천440만~2천999만원 ▲Extreme 2천745만원이다. 경쟁 모델 대비 300만원 이상 저렴하다. 연간 자동차세도 2만8천500원에 불과해 경제성도 높다.

     

    쌍용차는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 만의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독창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코란도 스포츠가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와 명성에 더해 더욱 강력한 파워트레인으로 거듭났다"며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와 함께 고객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아웃도어 라이프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 실내(사진=쌍용차)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 실내(사진=쌍용차)

     
     
     
    정기수 기자 (guyer7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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