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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가락만 누르면…그릇 변신하는 시트

    • 매일경제 로고

    • 2016-07-04

    • 조회 : 598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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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SH_Fundamental_Berlin_160703_1

     

    푸시(Push)는 독일 펀더멘털 베를린(FUNDAMENTAL. BERLIN)이 제작한 금속 원반 모양 시트다. 그런데 이 시트를 손가락으로 눌러서 그릇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것.

     

    이 제품은 마치 기하학 무늬 같은 틈새를 새긴 플랫 시트다. 하지만 손가락으로 누르기만 하면 마음대로 형상을 바꿀 수 있다. 펀더멘털 베를린은 지난 2011년 가구 디자인을 필두로 자연계 수학에서 영감은 받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그 뿐 아니라 오래된 소재에 새로운 방식을 접목하고 패턴과 색상을 곁들이는 등 실험적인 도전을 하고 있다.

     

    PUSH_Fundamental_Berlin_160703_3

    PUSH_Fundamental_Berlin_160703_4

    PUSH_Fundamental_Berlin_160703_2

     

    푸시는 이런 시도를 반영한 결과물이다. 푸시 시리즈는 직경 10cm인 푸시 미니, 15cm인 푸시 솔로, 24cm인 푸시 3가지로 나뉜다. 또 크기가 서로 다른 원반 3개를 연결한 푸시 트리오도 있다. 푸시 트리오의 크기는 150×200mm다. 이들 제품은 구리와 황동, 스틸 소재를 사용한다.

     

    이 제품의 매력은 그릇 모양 뿐 아니라 그릇 하나에 작은 홈 여러 개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 자유롭게 요철을 손가락으로 눌러 여러 변형이 가능하다.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푸시 기준 36유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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