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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반응으로 스스로 성장하는 드론?

    • 매일경제 로고

    • 2016-07-07

    • 조회 : 640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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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mputer_160710_2

     

    영국 항공방위 기업인 BAE시스템스(BAE Systems)이 특수 3D프린터를 이용해 액상 소재를 출력하면 화학적으로 합성해 드론 형태로 자기 결합하는 성장형 드론 컨셉트 동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BAE시스템스는 미래 전쟁에선 적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단기간에 설계하고 생산까지 할 수 있는 새로운 항공기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고안한 게 디스플레이에서 선택하기만 하면 드론을 제조할 수 있는 시스템인 켐퓨터(Chemputer)다.

     

    필요한 드론을 선택하고 합성, 자기 결합 버튼을 누르면 제조실에서 거대한 3D프린터가 가동하기 시작한다. 기존 3D프린터처럼 고체를 출력하는 게 아니라 드론의 바탕이 되는 액상 부분만 출력한다. 마치 영화 터미네이터에 등장하는 액체 금속을 떠올리게 한다.

     

    출력된 액체는 화학 반응을 통해 고무 주변의 부품과 결합해간다. 동시에 드론에 필요한 베이스도 순식간에 생성되며 액체가 경질화되면서 비행 가능한 드론의 모습으로 바뀐다. 완성된 드론은 사람 1명이 탈 수 있을 만큼 거대한 모습이다. 이어 컨베이어벨트에 실려 마지막으로 엔진만 탑재하면 드론 1대 생산이 끝난다. 기존 제조 방식으로는 수개월에서 1년 이상 걸리던 항공기 생산 기간을 몇 주로 단축할 수 있다는 컨셉트다.

     

    Chemputer_160710_1

     

    켐퓨터가 실현된다면 다양한 군사 활동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액상 부품을 결합하는 마치 SF영화에나 나올 만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 개발 단계에 이른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미 영국에선 3D프린터 부품을 이용한 군용 비행기가 운용되고 있다. 3D프린터와 항공기 제조 분야를 결합하면 군사적 이점은 분명하다는 것. 켐퓨터처럼 인간의 손을 빌리지 않고 복잡한 구조의 소형 기계를 제조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인 건 분명하다. 하지만 재료 시스템과 화학 결합은 디지털 프로그래밍 업계를 선도할 만한 아이디어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3D프린터와 드론 기술은 전 세계 군에서 사용되고 군 설비는 원격으로 운용할 수 있는 무인 기지와 드론, 수중 드론 등에 의존하게 될 수 있다. 미군에선 전투기 조종사보다 드론 조종사 훈련이 더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최신 전투기인 F-35는 마지막 유인 전투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실현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켐퓨터 같은 컨셉트가 현실이 될 날도 머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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