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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간 아이폰 AMOLED 장비만 15조원 규모

    • 매일경제 로고

    • 2016-07-07

    • 조회 : 75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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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5년간 애플용 AMOLED 장비 시장 규모는 130억 달러, 한화로 약 15조원 규모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유비산업리서치는 7일 OLED 장비 관련 보고서를 통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전세계 6세대 플렉서블 AMOLED 장비 시장은 미화 284억1천100만 달러 규모로 예상된다”며 “이 가운데 애플용만 130억 달러로 전체 47% 비중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출시되는 아이폰 일부 모델에 플렉서블 AMOLED를 적용, 2018년 모델부터는 모든 아이폰 기종에 AMOLED 패널을 적용한다고 가정했을 때의 수치다.

     

    애플은 연간 2억대 이상의 스마트폰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약 15%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이에 플렉서블 AMOLED 패널 시장 확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전체 플렉서블 AMOLED 패널 출하량은 오는 2021년 10억개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아이폰에 적용되는 플렉서블 AMOLED 패널은 오는 2017년 20%의 점유율을 기록, 2021년에는 50%를 넘어설 것으로 유비산업리서치는 내다봤다.

     

    유비산업리서치 관계자는 “애플의 플렉서블 AMOLED 패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패널 생산능력(캐파)은 2017년 30k에 이어 2021년 총 300k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며 “이에 따라 패널 업체들의 양산라인 투자도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삼성디스플레이는 애플향으로 매년 30k씩 투자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수형 기자 (psoo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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