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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시장 "삼성 활짝 vs 애플 훌쩍"

    • 매일경제 로고

    • 2016-07-26

    • 조회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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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 양대 강자인 삼성전자와 애플의 희비가 또 다시 엇갈렸다. 이번엔 삼성이 활짝 웃고 애플은 살짝 찡그렸을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최대 기대작인 갤럭시 노트7과 아이폰7 출시를 앞두고 있는 두 회사의 엇갈린 희비가 향후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성적표를 공개한 삼성은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내놨다. 지난 분기 스마트폰 사업이 2년 만에 4조원을 훌쩍 넘기면서 기대치를 웃돌았다.

     

    반면 지난 1분기 13년 만에 첫 분기 매출 감소란 아픔을 맛본 애플은 두 분기 연속 매출 감소가 전망된다. 현지시간 26일 회계연도 3분기(4~6월)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애플에 대한 시장 기대감은 높지 않은 상태다.

     

    삼성 갤럭시S7 엣지(왼쪽)와 애플 아이폰6S 플러스 (사진=씨넷)

    삼성 갤럭시S7 엣지(왼쪽)와 애플 아이폰6S 플러스 (사진=씨넷)

     

    ■ 아이폰 판매량, 800만대 가량 감소 전망

     

    월가에서 내놓은 지난 분기 애플 매출액 전망 평균치는 421억1천만달러다. 지난 해 같은 기간 496억달러보다 15.1% 감소할 것이란 예상이다. 이는 지난 분기 애플애 내놓은 실적 가이던스인 410억~430억달러와 일치한다.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도 1.38달러로 전년 동기 1.85달러 대비 약 25% 감소가 예상된다.

     

    애플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을 인용해 애플이 지난 분기 출시한 4인치 보급형 제품 ‘아이폰SE’ 때문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렇다고 아이폰SE 판매가 나빴던 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아이폰SE 판매 비중이 높아지면서 아이폰 평균판매단가(ASP)를 낮추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분석이다.

     

     

    실적 부진의 원인은 애플 매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아이폰 판매 둔화가 꼽힌다.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지난 분기 아이폰 판매량은 3천950만대 수준으로 지난해 2분기 4천750만대와 비교해 약 800만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 1분기에 이은 두 분기 연속 역성장이다. 지난 1분기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보다 16% 감소한 5천120만대를 기록하면서 2007년 아이폰 출시 이후 9년 만에 첫 감소를 기록했다.

     

     갤럭시S7 시리즈가 실적 호조 이끌어

     

    오는 28일 사업부문별 실적이 포함된 분기 확정실적을 발표하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T모바일(IM) 사업부문 영업이익은 2014년 2분기 이후 정확히 2년 만에 4조원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7일 잠정실적 집계를 통해 삼성전자는 지난 분기 매출 50조원, 영업이익 8조1천억원의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8조원대로 올라선 것은 2014년 1분기 이후 9분기 만이다.

     

    특히 지난 3월 출시된 갤럭시S7 시리즈가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분기 갤럭시S7 시리즈를 1600만대 가량 판매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갤럭시S7 보다 출고가가 비싼 갤럭시S7 엣지 판매 비중이 절반 가량으로 확대되면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갤럭시S7 엣지 핑크골드 색상 (사진=삼성전자)

    갤럭시S7 엣지 핑크골드 색상 (사진=삼성전자)

     

    이에 따라 두 회사 간 영업이익률 격차도 두 자릿수에서 한 자릿수로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의 영업이익률 격차가 한 자릿수로 좁혀진 건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던 지난 2013년 3분기 뿐이다.

     

    양사의 주가도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애플 주가는 올해 들어 6%, 지난 12개월 간 21% 떨어졌다. 반면 삼성전자 주가는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면서 양 사 간 격차가 줄었다. 이에 주식가치를 평가하는 지표인 주가수익비율(PER)에서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애플을 넘어서기도 했다.

     

     갤노트7-아이폰7 '7의 전쟁' 최종 승자는 

     

    이제 눈은 하반기 승부에 쏠린다. 삼성전자와 애플은 각각 8월과 9월 스마트폰 신제품 발표를 앞두고 있다. 선공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내달 2일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갤럭시노트7을 공개한다. 스마트폰 신제품 정보로 유명한 트위터리안 에반 블라스는 아이폰 신제품이 9월 16일 금요일부터 판매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 달 격차를 두고 나오는 두 제품의 희비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까지 루머를 종합하면 아이폰7은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6S과 비교해 획기적인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아이폰은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 모델에 듀얼카메라를 탑재하고 3.5mm 이어폰잭을 없애면서 방수 기능 추가와 얇은 디자인으로 승부수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패블릿의 원조’ 갤럭시노트7 역시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큰 변화없이 안정화를 꾀하면서 삼성 스마트폰 최초의 홍채인식 기능 등 최고 수준의 성능과 듀얼엣지 디자인을 주무기로 내세울 전망이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격화되면서 삼성전자도 애플 신제품 영향으로 3분기에는 이번 분기 수준의 영업이익을 올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IM부문은 갤럭시 S7의 양호한 판매와 중저가 제품모델 단순화로 2분기 4조3천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올해 하반기에는 애플 신제품 효과로 스마트폰 실적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정현정 기자 (iam@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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