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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만들었다 ‘하늘을 나는 양탄자’

    • 매일경제 로고

    • 2016-08-01

    • 조회 :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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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ing_carpet_160731_1

     

    스웨덴의 한 엔지니어가 가솔린으로 구동하는 프로펠러 8개를 탑재한 하늘을 나는 양탄자(?)를 만들었다. 직접 만든 프레임에 탱크 등을 갖추고 있다. 이 비행 카펫은 70kg짜리로 최대 이륙 중량은 125kg이다.

     

    또 가솔린 엔진을 갖춰 장기간 비행이나 급유 시간 단축을 기대할 수도 있다. 다만 그 탓에 엔진과 연료 주위 시스템은 더 복잡해졌다. 스로틀 조작에 대한 반응 지연시간, 발열 같은 이유로 보통 이런 시스템에선 전동 프로펠러를 이용하지만 다른 선택을 한 것.

     

    flying_carpet_160731_2

     

    이 비행 양탄자는 물론 100% 안전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예전에도 엔진 트러블로 충돌을 일으킨 적이 있다고 한다. 물론 충돌 당시 조종사가 시트에 앉아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인명 사고는 없었다. 어쨌든 이런 점 역시 가솔린 엔진을 택하면서 겪은 어려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개발자는 결국 직접 탑승한 상태에서 하늘을 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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