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지식

▶ 1.6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액정이 잘 깨지지 않는 강력한 보호유리 '고릴라글래스5'

 전작 (갤럭시S6엣지) 시리즈에서 화면의 파손이 심하다는 단점으로 내구성을 강화한 코닝의 '고릴라글래스5'

 일상 생활에서 자주 떨어뜨려 액정이 깨지는 문제를 방지하도록 디자인된 유리로 코닝사의 실험에 따르면,

 1.6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파손되지 않을 확률이 무려 80% !!! 

 ★ 단, 전혀 안 깨지는 보호유리는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 보호 기능만 된다는 점 유의!

양쪽에 곡면 엣지를 적용하여, 위/아래, 좌/우, 앞/뒤 모두가 완벽한 대칭

앞면의 액정과 뒷면의 메탈이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져 편안한 그립감 제공

5.7인치 크기의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와 'Always On Display'로 꺼진 화면에서도 주요 정보 확인 

또한, 후면 카메라가 얇아져 카툭튀(카메라 툭 튀어나온 현상) 개선으로 후면 카메라 기스 우려 감소

 사용자의 홍채 주름을 분석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적외선 센서가 적용되기 때문에

 야간이나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

 지문인식 보다 인식할 수 있는 특징이 6배가 넘어 위조 문제 없음!

 또한 홍채인식 기능은 본인 인증을 통한 잠금 해제 뿐만 아니라 삼성페이 등의 애플리케이션과 연동 가능

 ★ 단, 사용자가 안경을 쓰거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했을 경우 홍채 인식에 지장이 있을 수 있음

 전작(갤럭시S7,엣지)과 동일한 IP68 등급의 방수기능이 적용되어 사막이나 수영장 등에서도 안심하고 사용

 먼지나 분진, 모래로부터 보호가 되며, 수심 1.5M에서 약 30분간 별도의 덮개없이 사용 가능 

 ★갤럭시S7엣지의 경우에는 물 속에서 터치가 불가능했지만 갤럭시 노트7의 S펜은 물속에서도 필기 가능!

 정교해진 펜촉: 이전 노트 (1.6mm) → 갤럭시 노트7 (0.7mm) 로 펜촉이 얇아짐

 부드러운 필기감: 이전 노트 (2,048) → 갤럭시 노트7 (4,096) 로 필압단계 더 높아짐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지 않고도 Always On Display의 꺼진 화면에서 메모 가능

 ★ 빗속이나 수영장에서도 IP68 등급의 방수를 지원해 자유롭게 사용가능

 ★갤럭시 노트7 S펜만의 주목할만한 특화된 기능 3가지★

 1) 번역(Translate)

  모르는 단어에 S펜을 가져가면 팝업 형식으로 번역된 화면이 한번에!

  별도의 사전 앱을 실행할 필요도 없고, 웹브라우저의 번역 기능을 사용할 필요도 없이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으로 리소스나 속도에서 강점

 2) 확대(Magnify)

  S펜을 원하는 화면에 가져가면(호버링) 화면이 확대되는 기능

  네이티브로 돋보기 기능이 지원되는 것이라 인터넷 PC모드나 글씨가 작게보이는 어플에서 유용

 3) 글랜스(Glance)

  앱 화면을 작은 썸네일 형태로 만들어 화면 모서리에 플로팅 방식으로 띄어놓는 기능

  썸네일에 S펜을 가까이 가져가면 전체화면을 볼 수 있으며, 여러 어플을 띄어놓고 작업을 하는 경우에 효율적

 본래 해상도인 QHD (2,560x1,440)에서 FHD (1,920x1,080) 해상도는 물론 HD (1,280x720) 해상도까지

 루팅없이 설정에서 바로 사용자가 선택과 변경을 할 수 있음

 해상도를 낮춰 배터리 시간을 연장할 수 있어서 배터리 절약 우수!

 기존 마이크로 USB 단자가 지원하는 USB 3.0 규격보다 데이터 전송속도 빠름

 이론상으로 전송속도가 10Gbps이며, 데이터 전송과 전력공급이 동시에 가능하며 고속충전 지원

 마이크로 USB 단자와는 달리 위, 아래 구분이 없어 확인하지 않고 바로 꽂을 수 있어 편리함

 ★ 단, 현재 보급화 되지 않아 USB단자를 따로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