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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롬캐스트 vs 딜라이브플러스…넷플릭스 뭘로 볼까?

    • 매일경제 로고

    • 2016-08-09

    • 조회 : 849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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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휴가를 떠나는 것이 오히려 고생이라 생각된다면, 집에서 넷플릭스나 실컷 보는 것도 피서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다. '스트레인저 씽즈(기묘한이야기)'같이 등골 오싹한 미스테리물은 특히 피서용으로 제격이다.

     

    넷플릭스를 제대로 즐기려면 모바일이나 PC보다 화면이 큰 TV로 보는 것이 좋다. 최신형 스마트TV가 없다면 OTT(Over The Top)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 크롬캐스트와 딜라이브플러스가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대표 제품이다. 그렇다면 크롬캐스트VS 딜라이브플러스 중 어떤 제품이 더 좋을까? 가격과 활용도, 사용성, 화질 등을 비교해 봤다.

     

    크롬캐스트와 딜라이브플러스

    크롬캐스트와 딜라이브플러스

     

    ■가성비는 ‘크롬캐스트' VS 최적화는 ‘딜라이브플러스'

     

    크롬캐스트의 가장 큰 강점은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 점이다. 크롬캐스트는 TV HDMI 단자에 꽂으면 일반 TV도 스마트 TV로 탈바꿈해주는 제품이다. 가격 역시 5만원대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에서 '구글 캐스트’ 앱을 다운받아 제어할 수 있다. 넷플릭스, 유튜브뿐만 아니라 푹(pooq), 아프리카TV, 벅스, 지니뮤직, 폴라리스 오피스 등 국내외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크롬캐스트로 넷플릭스를 실행하면 풀HD(1080p) 화질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 화면을 TV로 미러링 하는 것이 아니라, 크롬캐스트에서 서비스가 실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폰으로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 폰에서 일시정지, 30초 전으로 되돌리기 등 간단한 리모컨 조작도 가능하다.

     

    반면 영상을 실행시키면 약간의 로딩 시간이 걸리고 영상이 시작된 후 30초 정도는 화질이 선명하지 못하다는 점은 아쉽다. 광고 없이 바로 본 영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로딩 후 30초 간 저화질 영상이 나오면 집중에 방해가 되는 게 사실이다. 네트워크 품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송 속도가 충분이 나오지 않을 때는 자막이 영상보다 약간 늦게 나오는 문제도 발생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폰에서 크롬캐스트를 제어할 수 있다

    폰에서 크롬캐스트를 제어할 수 있다

     

    딜라이브플러스의 장점은 사용이 편리하고 서비스 품질이 안정적이라는데 있다. 우선 연결방법은 크롬캐스트와 마찬가지로 HDMI 포트로 TV와 기기를 연결하고 무선 인터넷을 설정하면 돼 간단하다. 이더넷포트가 있어 랜으로 접속도 가능하다.

     

    연결 후 시작화면에서 넷플릭스를 선택하면 다양한 넷플릭스 타이틀을 TV에서 바로 둘러 볼 수 있어 편하다. 리모컨 ‘좌우상하' 버튼을 눌러 이동할 수 있고 보고싶은 영상은 ‘OK’ 버튼을 눌러 선택하면 된다. 리모컨 반응속도도 빠른편이다. 크롬캐스트를 통해 TV로 넷플릭스를 연결하면 넷플릭스 로고 화면과 함께 ‘준비되었다’는 메시지만 뜰뿐 어떤 타이틀이 있는지 찾아보고 실행시키는 건 모두 작은 폰화면에서 해야 한다.

     

    (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딜라이브플러스 리모콘, 딜라이프플러스 홈화면, 10초 빨리감기 기능, 넷플릭스 홈화면

    (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딜라이브플러스 리모콘, 딜라이프플러스 홈화면, 10초 빨리감기 기능, 넷플릭스 홈화면

     

    전송 품질도 크롬캐스트보다 딜라이브플러스가 앞선다. 딜라이브플러스는 콘텐츠 데이터를 한국에 위치한 딜라이브 서버에 캐싱(데이터를 저장소에 일시적으로 저장해 호출시 빠르게 보여주는 방법)해 두었다가 셋톱박스로 전송하기 때문에 전송 안정성이 더 높다. 영상 로딩 시간은 3초 이내, 영상 초반 저화질 현상도 3~5초 정도로 크롬캐스트와 비교해 우수하다.

     

    리모컨을 이용해 정교하게 영상을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좋다. 3배속으로 되감기와 빨리감기가 가능하고, 일시정지 상태에서 10초씩 이동할 수도 있다. 오프닝 타이트(인트로 영상) 등을 빨리 넘기고 싶을 때 유용하다.

     

    딜라이브플러스의 가장 큰 단점은 가격이다. 크롬캐스트보다 3배 더 비싼 1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 구입후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넷플릭스뿐이라는 점도 가성비를 따졌을 때 구입을 망설이게 하는 요소다. 딜라이브는 향후 넷플릭스뿐 아니라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미디어 스트리밍 OTT기기로 딜라이브플러스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두 기기를 모두 사용해 본 결과 가성비를 우선시 한다면 크롬캐스트를, 넷플릭스 하나를 제대로 보는데 15만원을 투자할 수 있다면 딜라이브플러스를 선택하길 추천한다.

     

     

    임유경 기자 (lyk@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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