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전통의 프리미엄 유아 원목가구 브랜드 야마토야의 '아펠(AFFEL)'은 '마카롱' 콘셉트의 유아 식탁의자다.
아펠은 생후 7개월부터 사용 가능한 유아 원목 식탁의자로 아이의 어떤 움직임에도 흔들림 없이 잡아줘 안정적이다.
무엇보다 '마카롱'이라는 특정 콘셉트의 디자인이 적용됐는데 마치 마카롱을 닮은 듯한 파스텔 색감의 6가지 색상(민트그린, 페일블루, 파스텔옐로우, 사벳핑크, 라벤더그레이, 내추럴)은 아펠만의 특장점이다. 아펠을 상징하는 A형 프레임 역시 눈에 띄는 디자인 요소 중 하나.
아펠은 고무나무로 만들어졌으며 인체공학적인 곡선형의 등받이, 라운드바와 가죽 벨트가 아이들의 과도한 움직임에도 든든하게 이탈을 방지해 준다. 넓은 후방전환형 트레이는 사용하지 않을 때 뒤로 젖힐 수 있고, 필요 여부에 따라 탈부착도 가능하다.
아이 성장에 맞게 총 13단계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아펠은 28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아펠은 오는 25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0회 베이비페어 디밤비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상세 내용 및 구매는 디밤비 공식 홈페이지 디밤비몰(www.dibamb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드맘 편집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