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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랜센드 Type-C USB3.1 JetFlash 890S 64GB, 윈도우태블릿에 사용하는 OTG USB

    • ap5***

    • 트랜센드

    • 조회 :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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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의 원문 블로그는

     : https://blog.naver.com/ap5636/220796406820

    원문과 일부 사진 레이아웃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원문 블로그를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트렌센드 JetFlash 890S 64GB USB 3.1 Type-C OTG 메모리 사용기] 



    윈도우 태블릿PC와 같은 기기를 사용하다보면 유틸이나 사진/동영상 미디어 파일들을 내장 USB 메모리를 주로 설치하다보니 저장공간이 금세 부족해지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저장해 둘 파일은 많은데 저장공간이 없어 용량이 부족하다는 창이 뜨면.. 뭘 삭제해야되는지 고민에 빠지게 되지요.. 그래서 SD카드와 같은 메모리를 추가하기도 하지만, SD 카드 리더기가 내장되어 있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고, 또한 속도도 느린 면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게 될 메모리는 트랜센드 JetFlash 890S 입니다. USB 타입 C (3.1)를 지원해서 USB 2.0 대비 최대 4배 속도를 보여주고, USB Type-C 단자를 채용한 LG G5, 갤럭시 노트7 에도 스마트폰 USB로 사용가능합니다.


    먼저 개봉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JetFlash 890S 64GB, 대용량 USB로, USB 3.1 풀타입 A와 타입 C 모두 지원하는 OTG형 플래쉬 메모리입니다.

    명시된 표시에 의하면 최대 읽기 90MB/s , 쓰기 30MB/s 정도로 USB2.0에 비해 더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AS보증은 LIFETIME(평생보증)으로 보장되고, 본품 외에 다른 구성품은 별도로 없습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사용 스펙과, KC등 여러 안전인증마크가 보이며 USB는 뒷면의 절취선을 따라 뜯어 꺼낼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메탈 소재 케이싱으로 매끄러운 느낌이 듭니다. 
    좌측부는 USB A타입, 우측부는 USB-C 타입으로 양면 USB포트로 연결 사용가능하고, 검은색 마개는 왼쪽/오른쪽 양쪽마개로 사용하여 양쪽 단자 모두 보호가 가능합니다. 




    JetFlash 890SCOB (Chip on Board)기술 적용으로 방수&방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줍니다.




    크기는 28.6mm * 14.3mm * 8.6mm의 작은 크기와 3g의 가벼움으로 휴대성에도 편리해 보입니다.


    PC 호환은 아래와 같습니다.

    • Microsoft Windows XP
    • Microsoft Windows Vista
    • Microsoft Windows 7
    • Microsoft Windows 8
    • Microsoft Windows 8.1
    • Microsoft Windows 10
    • MAC OS 9.0 버전 이상
    • Linux Kernel 2.4.2 버전 이상
     

    이제 JetFlash 890S의 실사용기를 적어보겠습니다.


    - 벤치마킹 & C: 드라이브에 연결하여 사용


    사용환경은 Windows 10 Home (레드스톤 1) 


    위의 Cube i7 book 윈도우 태블릿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큐브 i7 book의 USB-C 타입 단자를 사용하여 연결한 모습

    USB-C 단자가 양면이기 때문에 방향을 신경써서 연결할 필요가 없어 간편합니다. 기기에 따라 다른 부분인지 모르겠지만, USB-C 타입으로 연결시 상당의 발열이 느껴지는데, 아래와 같이 A 타입으로 연결시에는 발열이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 USB A 풀타입으로 연결한 모습, 사진에는 안끼웠지만 USB-C 단자 보호를 위해 캡을 끼울 수도 있다. 



    ▲ Transcend (E:) 이동식 드라이브로 연결된 모습.


    아래는 메모리의 정보를 알려주는 ChipGenius 프로그램입니다.




    연결 프로토콜은 USB 3.0 으로 뜨는데, USB 3.0 = (USB 3.1 Gen.1)와 같기 때문입니다.


    SMI 컨트롤러, 삼성 TLC 플래쉬메모리가 채용 된 것으로 보입니다.

    본격적으로 벤치마킹입니다. CrystalDiskMark (v5.1.2)



     

    왼쪽(첫번째)은 USB-C 타입으로 연결, 오른쪽(두번째)은 풀타입인 A타입으로 연결하여 
    각각 벤치마킹한 것입니다.
    처음엔 제로 필(아무것도 없는 빈 상태)에서 C타입으로 연결하였는데 쓰기 속도가 74MB/s 로 표기 속도보다 훨씬 높습니다. 이후 USB에 윈도우 복구 ISO 파일등을 씌워 약 10% 사용한 후 벤치마킹한 게 오른쪽인데, 쓰기 속도가 사용전보다 좀 떨어졌지만, 표기속도인 읽기/쓰기 90MB/s , 30MB/s 보다 속도를 잘 내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ATTO Disk Benchmark 입니다.



    위의 벤치마킹도 각각 제로필, 10% 사용후 돌린 것입니다. 역시 읽기/쓰기 속도가 준수하게 잘 나와주고 있습니다.


    - JetFlash 890S USB를 C: 드라이브에 연결하여 사용하기


    USB를 윈도우 태블릿의 메인 SSD인 C: 드라이브에 연결 ( C: 드라이브의 일부로 설정)하여 사용해보고자 합니다. 이렇게 하면 C:\(설정디렉토리)를 통해 USB에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C: 드라이브의 디렉토리로만 설정해야 하는 프로그램이나 또는 앱을 사용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디스크 관리 설정으로 들어간 후에, 연결할 USB 디스크 오른쪽 클릭, [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 변경] 클릭


     

    [추가]를 클릭하여 비어 있는 NTFS 폴더에 탑재 항목에서 [찾아보기]로 

    C:\USB를 연결할 디렉토리 를 선택후 [확인]



    마지막으로 [확인]을 눌러주면 설정완료.





    ▲ 설정해둔 C:드라이브의 폴더를 보면 바로가기 처럼 USB가 마운트 되어 있습니다. 




    ▲ 기존 E: 드라이브로도 USB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트랜센드 JetFlash 890S 64GB USB3.1(Gen.1) Type-C를 살펴보았습니다. USB-C 타입을 사용하는 LG G5나 갤럭시 노트7과 같은 스마트폰, 맥북, LG그램등에서 빠른 속도와 용량 확장을 위해 별도로 OTG USB가 필요하다면, 작고 간편한 USB를 원한다면, 충분한 애프터 서비스(평생 보증)도 생각해 볼 때 JetFlash 890S는 좋은 선택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해당 제품은 트랜센드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나, 

    본 포스팅은 필자의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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