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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 단골불만 '16GB 모델' 사라지나

    • 매일경제 로고

    • 2016-08-26

    • 조회 :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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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이용자들의 단골 불만 중 하나였던 16GB 모델이 마침내 사라지는 걸까.

     

    애플이 올 가을 선보일 아이폰7은 32GB 용량 모델부터 시작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고 더넥스트웹이 2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7은 32GB가 기본 모델이며 64GB를 건너뛰고 128GB, 256GB 모델 등으로 구성될 것으로 전망됐다. 애플은 아이폰6까지는 16GB와 64GB, 128GB의 3개 모델을 고수했다. 하지만

    아이폰 해상도가 높아지면서 16GB 모델 용량 부족 문제가 끊임 없이 제기됐다.

     

     

    이 같은 사실은 단말기 및 반도체 소식에 정통한 매리그넌트(Malignant)란 트위터가 아이폰7용 낸드 메모리 스펙 관련 용지를 공개하면서 알려지게 됐다고 더넥스트웹이 전했다.

     

    매리그넌트란 트위터는 또 아이폰에 스토리지를 공급하는 업체는 도시바가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김익현 기자 (sini@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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