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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 신인 '러에코' 스마트폰, 中서 삼성·애플 넘었다

    • 매일경제 로고

    • 2016-08-30

    • 조회 :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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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러에코(LeECo)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넘어 삼성전자를 위협하는 모양새다. 중국 언론은 최근 러에코가 지난 7월 온라인 판매량에서 애플과 삼성전자를 넘어섰다는 통계를 인용해 러에코 스마트폰의 위력을 보도했다. 앞서 지난 7월 미국 TV 제조사 ‘비지오(VIZIO)’ 인수를 통해 글로벌 가전 시장의 맹주로 떠오른 그 러에코다. 가전 시장에서 이미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추격하게 된 러에코가 중국 모바일 시장에서 벌이고 있는 추격전도 만만치 않다.

     

    중국 시장조사업체인 베이징SINO시장연구유한책임공사 데이터에 따르면, 러에코의 휴대폰 7월 전체 판매량이 193만대로 10위권에 들었으며 9위를 차지했다. 이중 온라인 판매량은 애플(6위)을 넘어서고 삼성(7위)도 넘어 5위를 차지했으며, 오프라인 판매량은 6월 처음으로 10위권 내에 진입한 이후 10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러에코의 휴대폰 판매량은 지난번 6월 판매량 조사 때도 월 단위 온라인 판매 기준 애플을 넘어선 바 있다. 지난 6월에 일어난 깜짝 쇼 인줄 알았던 러에코의 모바일 판매량이 줄곧 상승세를 이어가자 업계 전문가들도 러에코의 파란에 주목하고 있다.

     

    ■ 모바일 시장서도 파란 일으킨 ‘콘텐츠 생태계’ 혁신

     

    올해 4월 러에코가 내놓은 2세대 플래그십 모델 ‘러2’는 출시 이후 매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7월 온라인 시장에서 1000위안 대(1000~1999위안 범위) 판매 모델 중 선두에 올랐다. 이와 동시에 반년 가까이 러2는 온라인 시장의 1000위안 이상 모델 중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 러에코가 중국 온라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을 위협하는 강자로 떠올랐다. 러에코(LeECo)가 지난 4월 출시한 러2

     

    인민망에 따르면 지난 반년 동안 중국 휴대폰 시장은 줄곧 커다란 변화를 겪어왔다. 여러 기업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마케팅 등에 있어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도 했지만 많은 기업은 ‘하드웨어’적인 변신에 머물렀으며 혁신이 엿보이는 변화는 없었다.

     

    하지만 러에코는 다르다. 비록 러에코가 지난해 2분기에 휴대폰 업계에 진입했지만 ‘생태계 휴대폰’을 전면에 내건 새로운 이념과 러에코만의 생태계 시스템은 각 분야의 판매기록을 경신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민망은 “중국의 업계 관계자들은 그동안의 혁신이 ‘겉모습’에서 나와 약간의 가치를 더하는 데 그쳤는데, 앞으로의 혁신은 하드웨어를 넘은 생태계를 통해 더 많은 잠재력을 일궈낼 것이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러에코는 중국판 ‘넷플릭스’로 불리며 중국 내 수많은 콘텐츠의 판권을 보유하며 유통하고 있다. 이에 가전 업계에서 ‘공짜TV+유료 콘텐츠’ 주류를 만들고 휴대폰 업계의 콘텐츠 혁명을 일으키면서 새로운 혁신의 주역으로 떠오르는 것이다.

     

    이미 가전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위협하는 글로벌 TV 기업으로 성장한 데 이어 모바일 시장에서도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괴물같은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IHS에 따르면 러에코는 TV 시장에서도 2분기 시장 점유율 11.7%를 차지해 스카이워스, 하이센스와 TCL, 창홍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1분기 점유율 대비 7%P 가까이 상승한 수치이며, 중국의 주요 가전업체 TV 시장 점유율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룬 상승세란 점에 더욱 의미가 있다.

     

    ■온라인 시장의 ‘맹주’ 출현 속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오프라인’ 중심으로 회귀

     

    SINO 데이터를 보면 러에코는 이미 7월 온라인 스마트폰 판매 시장에서 6월에 이어 또 다시 애플을 뛰어넘었으며, 오프라인 시장에서는 10위권에 진입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합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은 아직 애플(4위), 삼성전자(7위)에 못미친 9위에 머물고 있지만 ‘온라인 유통 강점’을 필두로 맹렬이 성장하고 있다.

     

    7월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러에코의 스마트폰은 77만7000대 팔려 8.0%의 점유율로 5위에 랭크됐다. 샤오미, 메이주, 화웨이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애플은 52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해 러에코에 추격 당해 6위에 그쳤다. 삼성전자 360 등 기업의 제품은 오프라인 유통 판매량에서 러에코와 명백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온라인 시장에서는 샤오미(1위)와 메이주(3위)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모양새다.

     

    오프라인 시장에서 러에코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6월 10위권에 들어선 데 이어 10위권 내 순위를 지키고 있다. 이와 비교할 때 애플, 롱야오, 샤오미 등 판매량은 큰 폭으로 감소세다. 구체적인 판매량 측면에서 러에코의 휴대폰은 7월 오프라인 판매량이 115만4000대 였으며 지난달에 비해 13만6000대 늘었다. 시장 점유율은 3.2% 엿다. 9위였지만 샤오미와 레노버 등 브랜드는 아예 오프라인 10위권에 들지 조차 못한 가운데 선방한 것이다.

     

    인민망은 “전체 시장 점유율을 보면 오프라인 시장이 78.8%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이래 오프라인 점유율이 매우 높고 온라인 유통은 21.2%에 불과했다”며 “이에 휴대폰 단말기 시장의 가치가 오프라인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명확하다는 점도 간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전문가들은 온라인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오프라인 시장의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데 동의하고 있다. 비록 러에코가 온라인 태생의 회사지만 지난해 이후 오프라인 유통에 뛰어든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이에 향후 모바일 시장에서 중국 전체 시장 ‘3위’를 노리는 러에코가 유통 채널 운용의 미를 살려 상위권 추격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건이다.

     

    이러한 돌풍의 중심에는 러에코가 지난 4월에 발표한 2세대 슈퍼폰 러2가 있다. 출시 이후 줄곧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판매가 시작된 이후 온라인 시장의 1000위안 대(1000~1999위안 범위) 플래그십 폰 판매량 1위 자리를 놓지 않고 있다.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반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누적 판매량 관점에서 러2는 331만대를 판매해 온라인 1000위안 이상 플래그십 폰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러에코가 보유한 ‘콘텐츠’ 경쟁력도 빼놓을 수 없다. 러에코는 이같은 콘텐츠 강점을 필두로 콘텐츠 서비스 가치를 통한 사용자 경험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효정 기자  |  hjkim@i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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