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지식

예전 영화에서나 나오던 일들이
현실이 되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금은 흔하게 쓰고 있는
화상 통화만 해도
내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었는데 말이다.

영화에서도 흔하게 쓰이는 소재 중에 하나가 바로 가상의 세계
크라이저 VR로 이 가상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요즘에는 박스 자체에 제품에 대한

설명이 많이 나와 있는 게 많은데
이 제품은 다른 설명 없이 박스 본연의 기능만을 가지고 있었다.

제품을 뜯어 봐야지 
비로소 알 수가 있다.

제품의 구성은 간단하다.
크라이저 VR본체, 설명서, 렌즈클리너와 알콜솜1장, 쿠션스티커, 마그네틱 버튼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상관없이
각자의 어플을 다운받으면 
사용할 수가 있다.

사용방법이 간단한 만큼
사용자 설명서도 심플하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품을 살펴보자

우선 눈의 피로감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서
블루 라이트 차단 렌즈를 탑재하였다.

얼굴과 맞닿는 쿠션부 부위는
부드러우면서 말랑하여

보다 편안하게 장착할 수 있는 게 특징

머리끈 조절도 가능하다.

머리끈만 조절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조금 더 편안하게 즐기기 위해서
렌즈를 자기에게 알맞게 조절이 가능하다.

좌, 우, 앞, 뒤로 움직이면서
자기에게 맞춰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는 방법 간단하게 설명하면
어플다운받고
스마트폰을 끼우고 뚜껑 닫아서
머리에 쓰고 즐기면 되는 거다.

여기에다가 스마트폰을 끼워주면 된다.

스마트폰의 크기도 제각각이라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은 필수

양쪽으로 보이는 렌즈를
어플을 통해서 눈앞에서는
하나의 형태로 보인다고 생각하면 된다.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발열은 어쩔 수 없는데
앞쪽의 마개를 탈착시킬 수 있어서
발열을 조금이라도 방지할 수 있으며
소리도 더욱 크게 즐길 수 있다.

양쪽으로도 길게 홈이 있어서
이어폰 등을 연결할 수 있고
공기 순환 역할도 해주고 있다.

그럼 실제로 사용해보기 위해서
좌우 분할로 볼 수 있는 어플을 깔아보자

PLAY 스토어에 들어가서
SIDE BY VIDEO PLAYER을 치면
제일 위에 올라와 있다.

스마트폰에 있는 동영상을
실행할 때 어플을 이용해서 
사용하면 된다.

그러면 이렇게 한화면이
양쪽으로 분할돼서 나타난다.

그러면 거치대에 끼워서 뚜껑만 닫아주고
편안하게 즐기기만 하면 된다.

만약에 실제로 사용했을 때에는
바로 눈앞에서 즐길 수가 있는 것이다.
혼자서 극장처럼 즐길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영화뿐만이 아니라 가상세계에 들어온 것처럼
쇼파에 가만히 앉아서 3D를 즐길 수 있는
어플들도 많이 있으니
경험해보고 싶은 것들 다운받아서 사용하면 된다.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줄 수가 있겠다.

조금이라도 맛 보여주기 위해서 
카메라로는 한계가 있어서
동영상에서 보듯이 바닷속 세상을 실감 나게 
감상할 수가 있다.
눈앞에서만 펼쳐지는 게 아니라
고개를 돌려도 계속해서 펼쳐진다.

식구들 다 자고 있는 밤에
혼자서 이렇게 놀고 있음
X맨의 사이크롭 느낌인데

사실 불 꺼놓고 쇼파에 앉아서
야구동영상 보고 있는데
(진짜 야구게임인 거 강조 롯데 화이팅!)
혼자서 사진 찍기 위해서 불을 켰다.

영화 등은 보다 현실감 있게 눈앞에서 펼쳐지고
다른 어플 등을 통해서 가상의 세계도 눈앞에서 
펼쳐져서 새로운 경험 제대로 할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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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크라이저 VR을 소개하면서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품을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