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 아이폰7 Plus | 아이폰6s | 아이폰6s Plus | |
OS |
iOS10 |
iOS10 |
iOS9 |
iOS9 |
화면크기 / 해상도 |
4.7인치 |
5.5인치 |
4.7인치 |
5.5인치 |
CPU |
A10 |
A10 |
A9 |
A9 |
램 |
2GB |
3GB |
2GB |
2GB |
내장 용량 |
32G, 128G, 256G |
32G, 128G, 256G |
16G, 64G, 128G |
16G, 64G, 128G |
카메라 화소/ 손떨림보정 |
1200만(후면) |
1200만(듀얼후면) |
1200만(후면) |
1200만(후면) |
방수/방진 |
O |
O |
X |
X |
단자 |
라이트닝 |
라이트닝 |
라이트닝 |
라이트닝 |
배터리 |
1,960 mAh (일체형) |
2,900 mAh (일체형) |
1,715 mAh (일체형) |
2,750 mAh (일체형) |
두께 |
7.1mm |
7.3mm |
7.1mm |
7.3mm |
무게 |
138g |
188g |
143g |
192g |
가격비교 |
|
|
|
|
※ 출시예정 상품(아이폰7, 아이폰7Plus)은 국내 출시 시 사양(스펙)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절연띠(일명 '안테나 라인')를 축소시켜 깔끔한 디자인과 무광과 유광의 블랙 색상!
기존의 'D자'형태의 안테나 라인을 'C자'형태로 바꾸어 보다 깔끔해진 디자인
제트블랙(유광)과 블랙(무광)의 두 가지 형태로 컬러 색상 확대 (단, 32G에서는 '제트블랙' 컬러없음)
맥북 노트북에 채용했던 포스터치 기술 압력(3D터치)을 홈 버튼에 적용 (누르는 홈버튼 대신 터치로 압력감지
듀얼렌즈를 탑재한 '아이폰7 Plus'와 F1.8 조리개 값으로 카메라 기능을 업업업!
아이폰6s Plus 모델에만 탑재되었던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 기술을 아이폰7에도 적용
'쿼드 LED 트루톤 플래시'로 더욱 밝고 화사한 빛으로 생생한 사진 촬영 가능
F1.8로 향상된 조리개 값으로 이전보다 50% 정도의 더 많은 빛 전달 가능
아이폰7 Plus에만 탑재된 '듀얼렌즈'로 표준 광각렌즈와 F2.8의 망원 렌즈로 광학 2배 줌, 디지털 5배 줌 가능
더욱 생생한 디스플레이를 위해 전작 대비 25% 더 밝아진 '레티나 HD 디스플레이'
A10 칩 내부에 '신호 프로세서(ISP)'가 포함되어 초점을 더욱 빠르게, 주변 색조 매핑 등 성능 향상
아이폰 최초로 IP67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하여 야외에서도 문제없이 사용가능 수심 1m 깊이의 물에서 최대 30분간 방수가 가능하며 먼지로 부터 제품 보호
라이트닝 포트가 캡리스 방수를 지원하지 않아 삼성의 '갤럭시 노트7' 방수 기능(IP68)보다는 낮은 수준
완벽한 방수는 아니지만 잠시 물에 빠뜨리거나 비를 맞는 정도는 가능
전작 대비 두배 높은 오디오 출력으로 동영상과 음악을 더욱 선명한 음질로~
상단과 하단에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하여 아이폰6s 대비 2배 커진 음량과 넓어진 다이내믹 레인지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고도 선명하고 깨끗한 음질의 음악과 영상 감상이 가능
기존의 3.5mm의 이어폰 단자는 사라지고 라이트닝 이어팟으로 음질 개선
'라이트닝 단자에 대응하는 이어팟' 기본 제공과 일반 이어폰 사용을 위해 '3.5mm의 헤드폰 잭' 제공
라이트닝 이어팟은 기존 단자에 비해 디지털 신호를 사용하여 음질 향상
단독으로 5시간, 충전 케이스와 함께 24시간 사용이 가능한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 별도 판매 (약 159달러)
★ 단, 기존 3.5mm 단자가 아니라서 개인 이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소 불편할 수 있으며,
충전하면서 음악감상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
카툭튀나 화면크기는 동일! 방수/방진과 향상된 카메라 성능의 차이
① 광각 촬영이 가능한 듀얼 카메라는 '아이폰 7Plus'에만 있음
② IP67 등급의 생활 방수/방진 기능을 원한다면 아이폰7/7Plus 모델 선택
③ 라이트닝 단자 이어폰 사용이 번거롭다면 기존 제품 선택 (단, 아이폰7/7Plus에서 제공하는 잭으로 연결가능)
④ 256G로 더 넓은 저장 공간이 필요하다면 아이폰7/7Plus 추천
⑤ 아이폰7/6s 비교 시 약 2시간, 7Plus/6sPlus 비교 시 약 1시간 더 늘어난 배터리 사용 시간과 개선된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