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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택, AS 차별화…“원격으로 점검, 택배로 수리”

    • 매일경제 로고

    • 2016-09-20

    • 조회 : 270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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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택이 스카이 택배 서비스에서 한층 강화한 ‘스카이 모바일 서비스’를 21일부터 실시한다. 원격으로 사후지원(AS)를 제공하고 진단하는 서비스다.

     

    휴대폰이 고장나도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팬택은 현재 택배 기사를 보내 휴대폰을 수거한 뒤 고쳐서 다시 인도하는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AS 기간 동안 동일 모델을 대여하고 스마트폰 저장 정보를 백업할 수 있는 서비스가 더해진 것.

     

    회사 측은 원격 AS 점검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용절차는 간단하다. 스카이 고객센터(1588-9111)로 신청한 뒤 휴대폰에 설치된 스카이 고객센터를 이용해 주소록과 통화목록, 문자메시지 등을 백업을 하면 된다.

     

    이를 통해 택배 기사가 방문해 동일 모델을 제공하고 이 전호기를 쓰더라도 기존 이용정보 그대로 쓸 수 있다. 수리를 마친 휴대폰도 백업 정보를 복원해 기존 사용 환경으로 되돌릴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아임백 모델에 우선 제공된다. 향후 다른 모델로 서비스를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용준 팬택 마케팅본부장은 “이익을 남기기보다는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의 곁에 함께하기 위해 ‘SKY 모바일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A/S를 받기 불편하였던 많은 분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SKY 휴대폰을 구매한 고객이 신뢰하고 감동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형 기자 (psoo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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