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명품 카메라업체 라이카(Leica)가 오는 10월1일 '라이카 Q 사파리 에디션(Leica Q Safari Edition)'을 한국시장에 단독 출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라이카 Q 사파리 에디션'은 2천400만 화소의 프리미엄 풀프레임 카메라다. 주미룩스 28mm f/1.7 ASPH 단렌즈와 368만화소 전자식 뷰파인더를 탑재했다. 초당 10장까지 고해상도 이미지처리가 가능하며 빠른 자동포커싱 기능을 갖췄다.
이 제품은 바디 색상과 동일한 가죽끈이 세트로 구성돼 1부터 50까지의 고유 숫자가 새겨져 5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라이카 Q 사파리 에디션은 10월1일부터 서울·경기 지역 라이카 직영판매점 4곳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630만원이다.
'라이카 Q 사파리 에디션'은 2천400만 화소의 프리미엄 풀프레임 카메라다. 주미룩스 28mm f/1.7 ASPH 단렌즈와 368만화소 전자식 뷰파인더를 탑재했다. 초당 10장까지 고해상도 이미지처리가 가능하며 빠른 자동포커싱 기능을 갖췄다.
이 제품은 바디 색상과 동일한 가죽끈이 세트로 구성돼 1부터 50까지의 고유 숫자가 새겨져 5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라이카 Q 사파리 에디션은 10월1일부터 서울·경기 지역 라이카 직영판매점 4곳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630만원이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