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디자인 하나 보고 산 전기포트입니다.
저 가격이면 국내외 괜찮은 전기포트 6~7개쯤은 살수 있는 가격이지만
디자인에 꽂혀버렸기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기포트의 역할인 물끓는 일은 잘 작동 합니다.
그거면 됐죠.
최신 버젼으로는 온도도 조절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아이 키우는 집에선 괜찮을거 같더라구요.
또 온도 조절 없어서 오히려 심플해보인다는 점.
크기는 생각보다 큰거 같은데 적당한거 같고 그런거 같아요.
사진상에 나온 크기 참고 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