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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동훈 리더십 '훈풍' 르노삼성, '톱3' 입성 제대로 노린다

    • 매일경제 로고

    • 2016-10-14

    • 조회 : 508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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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의 고급화 전략이 신차의 흥행으로 이어지면서 하반기 박 사장이 목표로 제시한 국내 완성차 업계 3위 입성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더팩트 DB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의 고급화 전략이 신차의 흥행으로 이어지면서 하반기 박 사장이 목표로 제시한 국내 완성차 업계 3위 입성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더팩트 DB

     

    [더팩트 | 서재근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이하 르노삼성)가 업계 3위 입성을 위한 담금질에 여념이 없다.

     

    지난 7월 불거진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의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이슈가 일단락된 이후 신차 'QM6' 마케팅에 제대로 팔을 걷어붙인 르노삼성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하 임단협)에서도 2년 연속 무분규로 최종 타결에 성공하는 등 내년 시장 선점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14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회사 노사는 전날인 13일 전체 노조원 57.3%의 찬성으로 기본급 3만1200원 인상, 생산성 격려금 지급, 신차 출시 격려금 300만 원을 포함한 인센티브 800만 원 지급, 근무 강도 개선 위원회 구성 등을 골자로 올해 임단협을 마무리 짓는데 성공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이번 임단협 타결로 노사 간 신뢰를 재차 확인함으로써 잇따른 신차 출시와 수출 증가에 따른 시장 수요를 차질 없이 소화해 낼 수 있게 됐다"며 "무엇보다 중형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SM6'와 'QM6'의 안정적인 생산을 보장받게 된 만큼 연말과 내년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르노삼성의 호재는 이뿐만이 아니다. 프리미엄 중형 세단 'SM6'와 준대형 SUV 'QM6' 등 신차들이 잇달아 흥행에 성공하며 점유율 상승세를 견인한 것. 특히, 르노삼성의 이 같은 상승세는 새로 사령탑에 오른 박동훈 사장의 '고급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들어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르노삼성은 프리미엄 중형 세단 SM6와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의 선전으로 지난달 내수 시장 판매 대수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대비해 40%가량 늘어난 9222대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은 프리미엄 중형 세단 'SM6'와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의 선전으로 지난달 내수 시장 판매 대수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대비해 40%가량 늘어난 9222대를 기록했다.

     

    박동훈 사장은 지난 8월 진행된 'QM6' 신차발표회 당시 "상반기 흥행을 주도한 'SM6'가 르노삼성차의 절치부심, 권토중래의 시작이라면, 그 완성은 'QM6'"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국토부가 최근 발표한 용도별 차량 등록 자료에 따르면 'SM6'는 지난 3월 출시 당시 5148대가 자가용으로 등록된 이후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자가용 등록 기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9월까지 'SM6' 자가용 등록 대수는 모두 3만6469대로 2위를 차지한 경쟁사 모델 대비 3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QM6'의 선전도 눈여겨 볼만하다. 박동훈 사장이 초기 개발부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진두지휘하며 3년 6개월 동안 3800여억 원의 투자비를 들여 개발한 'QM6'는 영업일수 7일 만에 2536대가 판매되며 초반 흥행몰이에 나섰다. 두 신차의 선전에 힘입어 르노삼성은 지난달 내수 시장 판매 대수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대비해 40%가량 늘어난 9222대를 기록했다.

     

    올 하반기 신차효과를 톡톡히 본 르노삼성은 내년 상반기 르노의 소형 세단 모델을 국내에 출시,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르노의 소형차 '클리오'가 르노삼성의 유력한 새 라인업으로 꼽힌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연이은 신차 대성공으로 내수 3위 약속을 가시화한 박동훈 사장의 리더십은 지난 5년 동안 고단했던 르노삼성차 부활 여정에 2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이라는 확실한 마침표를 찍으며 빛을 발했다"며 "박동훈 사장이 중형 세단, SUV 세그먼트뿐만 아니라 소형차 부문에서도 고급화 전략을 바탕으로 경쟁사와 차별성을 강조할 것을 주문하고 있는 만큼 내년 출시될 새 모델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해 고른 라인업에서 르노삼성만의 차별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ikehyo85@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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