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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D프린터로 만든 체코산 시티카

    • 매일경제 로고

    • 2016-10-21

    • 조회 : 2,187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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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ekolka_161021_1

     

    포에콜카(4ekolka)는 체코 프라하에 거주하는 건축 디자이너인 페트르 슐라덱(Petr Chladek)이 3D프린터를 이용해 100% 전기로 작동하게 만든 시티카다.

     

    이 제품은 9.6kWh짜리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하면 200km 연속 주행할 수 있다. 최고속도는 55km/h다. 전기자동차 상당수의 전력량이 200∼300Wh인 데 비해 이 제품은 절반 정도만 쓰는 셈이다.

     

    이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데 들어간 비용은 30만코루나, 한화 1,300만원대라고 한다. 사용한 소재나 제작기간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 차량은 프라하 거리에서 시험 주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3D프린터로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구상은 이전부터 있었지만 점점 현실성을 더해가고 있다. 로컬모터스 같은 기업은 지난 2015년 디트로이트오토쇼 기간 중 3D프린터로 만든 자동차인 스트라티(Strati)를 선보인 바 있다. 스트라티는 대당 제작 시간 44시간이 걸리며 5만 3,000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201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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