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갤노트7, 아직 전세계에서 100만대 이용

    • 매일경제 로고

    • 2016-10-21

    • 조회 : 713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배터리 폭발 사고로 인해 단종된 갤럭시노트7이 아직까지 전세계에서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의 경우 갤럭시노트7이 55만대가 판매됐지만 아직 교환율이 20%가 안된다. 즉, 45만대 이상이 국내에 풀려있는 것이다.

     

    외신 샘모바일은 갤럭시노트7이 전세계적으로 100만대 이상이 남아있다고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갤럭시노트7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다른제품으로 개통취소(환불) 또는 교환이 가능한 상태다. 아직 2달 이상 남았지만 총 250만대가 판매된 것을 고려해보면 교환이 더딘 상황이다.

     

    갤럭시노트7의 경우 배터리 폭발로 인해 리콜되고 중국 ATL의 배터리를 적용한 새 갤럭시노트7을 삼성전자가 다시 판매했지만 국내외에서 다시 폭발하며 판매가 중지됐다.

     

    IP68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과 강화된 S펜, 홍채인식, 삼성패스 등으로 출시초반에 인기를 끌었지만 결국 단종됐다.


     

     

     

    백연식 기자  |  ybaek@ittoday.co.kr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디지털/가전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