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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아이패드-맥, 모두 부진했다

    • 매일경제 로고

    • 2016-10-26

    • 조회 : 395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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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9월 마감된 2016 회계연도 4분기에 또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이로써 3개 분기 연속 실적감소를 기록하게 됐다.

     

    이 같은 실적 부진은 3대 핵심 상품인 아이폰, 아이패드, 맥 판매량이 모두 감소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애플은 25일(현지 시각) 지난 4분기 아이폰 판매량이 4천551만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판매량은 지난 해 같은 기간 4천805만대에 비해 5.29% 감소한 것이다.

     

     

    아이폰 관련 매출 역시 322억1천만 달러에서 281억6천만 달러로 줄었다. 지난 분기 애플의 매출이 감소한 데는 아이폰 판매 부진이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들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아이패드 역시 부진하긴 매한가지였다. 지난 분기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927만대. 역시 전년 같은 기간 988만대에 비해 6%가 감소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엔 큰 변화가 없었다. 지난 해 4분기 42억8천만 달러였던 아이패드 매출은 올해는 42억6천만 달러로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맥 판매량은 489만대로 지난 해 같은 기간 판매량 571만대에 비해 14.4% 감소했다.

     

     

    김익현 기자 (sini@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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