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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나무와 유리로 만든 ‘친환경 토스터’

    • 매일경제 로고

    • 2016-10-31

    • 조회 :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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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mboo_and_Glass_Toaster_151230_3

     

    대나무&글라스 토스터(Bamboo and Glass Toaster)는 산업 디자이너인 제임스 스텀프(James Stumpf)가 디자인한 것으로 재생 가능한 소래를 이용해 주방 가전을 만드는 시리즈의 일환으로 공개한 것이다.

    이 제품은 대나무 합판과 유리 트레이, 가열 코일과 터치스크린 등으로 이뤄져 있다. 가열 코일에는 급속 냉각 기술도 곁들인다. 이를 통해 이 제품은 지금까지 토스터처럼 다 구운 빵을 튀어나오게 하는 기능은 없지만 대신 폭을 넓게 해서 손쉽게 구운 빵을 꺼낼 수 있다.

     

    Bamboo_and_Glass_Toaster_151230_1

    Bamboo_and_Glass_Toaster_151230_2

     

    물론 대나무와 유리 등 재생 가능한 친환경 가전이라는 게 가장 큰 특징. 대나무는 지상에 있는 식물 중 가장 성장이 빠른 것 가운데 하나로 수십 년 걸려 성장하는 다른 나무보다 사용하기 쉬운 순환 자원이기도 하다. 전자 제품은 시간이 지나면 손상되어 버려 결국 그때마다 교체가 필요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다면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다만 이 제품은 아직 컨셉트 모델로 실제 상용화한 건 아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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