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이치 베이직 B2 이어폰 사용기>
깔끔한 포장으로 <화이트 색상>이 도착 하였습니다!
부속품을 살펴 보겠습니다!
크기에 맞게 여분의 캡이 들어있고
(중간 사이즈가 장작이 되어있습니다!)
일단, 꼬이지 않는 다는 일명 칼국수 이어폰이니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직접 사용해 보았습니다!
<총평가>
요이치 베이직 B2 이어폰
휴대시 줄이 꼬이지 않아 사용시 편리하고
가장 중요한 음량은 베이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체적으로 중저음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발라드와 째즈를 즐겨 듣는 취향인데 발라드의 경우 더욱 감성적으로 들리고
째즈의 경우 더욱 짙은 째즈만의 깊이를 느낄수 있어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댄스 음악이나 최신 K-POP등 비트감 있고 빠른 음악의 경우 필터를 한번 더
거쳐서 나온 음악처럼 조금은 답답한 느낌이 드는 것이 솔직한 평가입니다!!
하지만 발라드, 트로트, 째즈, 클래식을 듣기에는 정말 사운드가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꼬이지 않는 기능성과 폭 넓은 중저음의 베이직한 느낌을 감안 한다면 아주 실용적인
요이치 베이직 B2 이어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리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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