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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니모리가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 대용량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토니모리 제공 |
[더팩트│황원영 기자] 토니모리가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대용량 사이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 대용량 제품은 기존 55ml보다 약 2배 커진 100ml으로 출시됐다. 넉넉해진 용량에 비해 기존 제품 가격 대비 약 23% 절감된 합리적인 가격(3만8000원)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전망이다.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은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동안 비결인 블랙티 성분에 주목했다. 순도 100% 블랙티 추출물을 사용해 항노화 효과를 발휘하고, 여기에 토니모리만의 기술로 개발한 흑효모 발효 여과물이 탄력을 채운 2중 솔루션 세럼이다. 또한 EWG 그린 100% 안심 처방 성분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이번 대용량 제품은 올 9월 출시 이후, 고객들이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에 보내준 큰 사랑에 보답하는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푸석하고 건조해진 피부를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으로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꾸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