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게 음악의 전설, 밥 말리의 프리미엄 음향기기 브랜드 더하우스오브말리(The House of Marley)에서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음향기기 2종을 선보였다.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Stir It Up 밥말리 턴테이블’
LP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Stir It Up 밥말리 턴테이블’을 출시했다. Stir It Up 턴테이블은 Audio-Technica의 MM 카트리지를 장착하여 선명하면서도 왜곡이 없는 고품질의 사운드를 지원하며, 벨트 드라이브 방식을 채택해 모터의 진동 및 기어의 소음을 최소화했다. 포노앰프 스위치를 이용하여 다양한 오디오 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큰 특징이다.
또한 아날로그 LP판 재생뿐만 아니라 USB 케이블을 이용하면 디지털 음원으로 녹음하여 소장이 가능하다.
크기는 줄이고 성능은 그대로 ‘Get Together Mini’ 블루투스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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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Together Mini’ 블루투스 스피커는 기존에 출시한 ‘Get Together’ 스피커의 미니 버전으로 기능과 사운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크기를 줄여 휴대성을 강화했다. 최신 고성능의 블루투스 4.1 버전을 탑재해 최대 20m 거리까지 끊김이 없이 깨끗하게 사운드를 출력한다. 더욱 웅장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2개의 스피커를 블루투스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TWS 기능도 지원한다.
2,200mAh 리튬 배터리를 내장해 최대 10시간까지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모바일기기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더하우스오브말리는 국내 공식 수입 총판인 ㈜디엠에이씨 인터내셔널의 공식 쇼핑몰 디맥샵(www.dmacshop.co.kr)과 및 전국 APR 매장, 삼성 모바일샵,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에서 직접 청음 및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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