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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써보는 뷰소닉 VX2776 무결점 모니터, 실력은 변하지 않았다.

    • rumicube07

    • 뷰소닉

    • 조회 : 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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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웬일로 모니터를 1대 더 구입하라고 허가가 났습니다. 듀얼 모니터가 참 편한데… 싱글 모니터로는 업무 효율이 나지 않는다… 라고 줄기차게 말한 보람이 있네요. ㅋ 

     

    어떤 모니터를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아날로그 모니터에 대한 추억이랄까… 뷰소닉 모델을 골랐네요. ㅎㅎ 

     

    요즘 세대들에게는 좀 생소한 브랜드겠지요. 하지만 저같이 컴퓨터를 오래(?) 만져보신 분이라면… 뷰소닉 아날로그 모니터의 명성을 익히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저도 1개 모델 써보았는데… 참 괜찮은 녀석이었죠~ 

     

    어쨌든 올해 뷰소닉이 한국에 다시 런칭해서 여러 모델들을 팔고 있기에, 그 중에서 가성비가 좋은 녀석을 골라보았습니다. 회사 물건들이 다 그렇지만… 비싼 것은 못 사잖아요. ㅋ 

     

    제가 고른 녀석은 뷰소닉 VX2776 이라는 모델입니다. 20만원 후반대의 가격에 27인치의 큰 화면으로 회사에서 부담없이 쓸만한 녀석입니다. 새 제품 산 기념으로 간단하게 사용기를 써 보았습니다. 혹시 이 제품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박스의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중앙에는 뷰소닉의 상징인 3마리 앵무새와 로고가 있네요. 일반적으로 로고는 제품 박스 왼쪽 상단에 자리잡는 게 일반적인데… 뷰소닉은 특이하게 박스 중앙에 있습니다. 앵무새를 넣어야 하기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도대체 3마리의 앵무새는 무슨 뜻일까…)

     

     

    박스 오른쪽 상단에는 SUPER CLEAR 라는 명칭이 쓰여져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영어로 “이미지 향상 기술”이라고 되어 있는데, 일반적인 제품보다 화질이 좋다는 뜻일까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제품 DB를 살펴보니 SUPER CLEAR 기술이라는 것은 어떤 각도에서 보더라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기술인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각도는 아니겠지요. 위의 이미지에도 나와 있듯이 최대 178도 각도 안에서는 어디서 보더라도 선명한 색상을 보여준다고 하는군요. 

     



    ▲ 이렇게 큰 다이아몬드가 있다면 당장 회사를… 

     

    이제 모니터를 살펴볼 차례입니다. 대부분의 LED 모니터가 그렇듯이 이 제품도 조립식 입니다. 먼저 받침대부터 살펴볼까요? 뷰소닉 VX2776 모니터의 받침대는 특이하게도 삼각형 모양입니다. 뷰소닉에서는 다이아몬드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도 꽤 비슷해 보이네요. ^^ 

     

     

    지문이 묻어서 약간 지저분하게 보이긴 하지만, 다이아몬드 받침대의 앞 부분에는 ViewSonic 로고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에도 제법 신경 쓴 것 같습니다. 손을 올려놓고 찍었는데, 받침대 정면은 거울처럼 마감처리가 되어 있어 제 손바닥이 비춰지는 거 보이시죠? 

     

     

    이 녀석은 다이아몬드 받침대와 모니터를 연결시켜주는 중간 지지대입니다. 약간 조이스틱 같은 느낌도 드네요. 

     

     

     

     

    중간 지지대와 받침대를 결합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받침대 아래에는 사진처럼 손으로 돌릴 수 있는 나사가 기본 제공되기 때문에,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손으로 간단하게 지지대와 받침대를 단단하게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모니터와의 결합도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모니터 뒤에 마련된 고정 부위에 중간 지지대의 머리(?)를 끼워 넣으면 됩니다. 유명한 밥 아저씨의 말처럼… 조립 참~~~ 쉽죠? 

     

     

    모니터에 받침대를 조립한 후의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사진의 초점이 맞지 않아서 받침대의 ViewSonic 로고가 흐릿하게 보이네요. 제가 전문적인 사진사는 아니라서… ㅎㅎ 이해해 주세요~ 

     

     

    모니터 뒤쪽의 모습입니다. 뒤쪽이라서 제품 사용할 때는 보이지 않겠지만, 광택 처리가 잘 되어 있어서 주변 모습이 잘 비치는 거 보이시죠? 받침대 디자인도 그렇고 이 녀석은 은근히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포트 구성은 위와 같습니다. VGA 포트, HDMI 포트, DisplayPort가 준비되어 있네요. DVI 포트가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반드시 DVI 포트로 연결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 아쉽게도 본 제품은 선택에서 제외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받침대를 연결하고 정면과 측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실제 제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세련되었다고 할까요? 다이아몬드를 닮은 받침대의 디자인이 날렵하게 느껴집니다.

     

     

     

     

    위쪽에서 찍어보면, 의외의 패널 두께에 놀라게 됩니다. 패널 두께가 6.6mm 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이폰 6S가 7.1mm 두께라는데… 이 녀석은 더 얇은 셈입니다. 뷰소닉에서는 ‘울트라 슬림 패널’이라고 말을 하는데… 확실히 이 녀석만큼 얇은 패널을 가진 모니터는 쉽게 찾아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얇게 만드는 기술은… 쉽지 않은 기술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패널 아래쪽에는 이 제품이 지원하는 기술 로고와 버튼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각각의 버튼마다 다양한 기능들이 연결되어 있겠지만… 회사에서 쓰는 제품이다 보니… 일일이 다 확인할 순 있나요? 그냥 제품을 셋팅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들이 있나보다… 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ㅋ 

     

    그래도 제품의 기본적인 화질은 배경화면을 바꾸어가면서 체크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별도의 셋팅은 적용하지 않은 상태이구요. 그냥 모니터를 연결해서 바로 나온 화면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 

     

     

    첫번째 배경화면은 동화속에 나올만한 오두막 배경화면 입니다. 왼쪽의 모니터가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 입니다. 왼쪽 화면만 보면 뭔가… 명암이 진해서… 상당히 색감이 진하고 선명하다라는 느낌이 듭니다만. 뷰소닉 화면과 같이 보면… 왼쪽 화면이 너무 어둡다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일단 오두막의 지붕을 살펴보면, 뷰소닉 모니터는 오두막 지붕을 흰색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왼쪽 모니터는 색감이 어두워서 회색(?)으로 보여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두막의 굴뚝을 보면 왼쪽 모니터는 그림자가 진 부분이 너무 어둡게 나타나서 뒤쪽에 있는 큰 나무와 잘 구별이 되지 않지만, 뷰소닉 모니터는 그림자가 지더라도 색깔을 좀더 분명하게 나타내서 뒤쪽의 나무와는 구별되는 모습입니다. 

     

     

    두번째 배경화면은 해가 지는 시간에 파도가 넘실대는 모습을 찍은 화면입니다. 해를 기준으로 왼쪽에는 파도가 해변으로 밀려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왼쪽 모니터는 전체적으로 색깔이 어두워, 파도에 비친 햇살의 모습이 어둡게 비쳐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뷰소닉 모니터는 파도 위로 비치는 햇살이 환하게 잘 나타나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훨씬 멋진 화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해변가를 뛰는 어떤 여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화면인데요. 왼쪽 모니터를 보면 하늘이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초저녁에 찍은 사진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지만… 뷰소닉 모니터를 보면 절대 늦은 시간에 찍은 사진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적으로 하늘과 구름의 색깔을 비교해보세요. 왼쪽 모니터는 색감이 너무 진한 느낌이지만… 뷰소닉 모니터는 하늘과 구름의 색감이 실제 우리가 현실에서 보는 색감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사족… 그 동안 나는 도대체 어떤 모니터를 쓰고 있었던 거지? 

     

    오랜만에(?) 써보는 뷰소닉 VX2776 무결점 모니터, 실력은 변하지 않았다. 

     

     

    뷰소닉… 음… 오랜만에 써 봤습니다. 예전에 아날로그 모니터 쓸 때에 색감에 참 만족했던 거 같은데… LED 모니터에서도 그 실력은 변하지 않은 거 같네요. ^^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녀석입니다. 뭐… 회사에서 쓰는 녀석이라… 그냥 화면만 나오면 되긴 하지만… 뭐 딱히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없네요…. 굳이 단점을 꼽는다면… DVI 포트가 없다는 정도? 

     

    조립도 쉽게 할 수 있고... 슬림한 디자인에… 화질도 좋아서… 디자인이 멋진 모니터를 찾는 분들께 추천할 만 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우리 회사에서도… 남자 직원들은 디자인에 대해서는 관심 없고… 듀얼 모니터 환경이 부럽다는 말만 합니다만…. 여직원들은 모니터가 이쁘다고 난리 났네요… 특히 관리부의 김모 대리… 이 녀석을 노골적으로 욕심 내고 있습니다… 자기 모니터랑 바꾸면 안되겠냐고… 

     

    아… 한가지 빼먹은 게 있군요… 3년 A/S… 이 부분의 메리트는 상당히 큽니다. 다른 중소기업들의 A/S는 1년 정도가 평균이지만… 뷰소닉 아이케어유(나는 당신을 케어한다?) 제품은 패널을 포함하여 3년 무상 보증을 해주니… 소비자 입장에선 무시할 수 없는 메리트죠. 

     

    한동안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뷰소닉이지만… 이제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론 흐뭇하네요. ^^ 

     

    이 녀석을 만져보니 나중에 돈 모아서… 뷰소닉 게이밍 모니터를 하나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마눌님이 허가를 해 주셔야 가능하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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