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유명 래퍼 그레이(GRAY)가 등장하는 'LG V20 사운드 프로젝트'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된 지 6일만에 조회수 100만건를 돌파했다고 8일 발표했다.
'LG V20 사운드 프로젝트'는 V20의 오디오 녹음 성능과 편의 기능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진행됐다. 이 영상은 그레이가 직접 V20를 활용해 음원 제작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레이는 'LG V20 사운드 프로젝트' 영상에서 V20의 마이크로 부서지는 파도 소리,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하이파이 레코딩(Hi-Fi Recording)'기능을 이용해 담아냈다. 이렇게 담아낸 소리로 비트를 만들고, 오디오 녹음앱의 '스튜디오 모드'기능으로 직접 목소리를 입혀 음악을 완성했다.
그레이는 최근 힙합 경연 프로그램인 엠넷 '쇼미더머니5' 에서 프로듀서로 참가해 우승을 이끌어 낸 래퍼 겸 프로듀서다. V20의 '고성능 마이크'는 락 콘서트와 같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원하는 소리를 생생하고 깨끗하게 담아낼 수 있다.
V20의 '하이파이 레코딩' 기능은 CD음질(16비트, 44.1킬로헤르쯔)보다 6.5배 뛰어난 최대 24비트, 192킬로헤르쯔 음질로 녹음할 수 있다. 오디오 녹음앱 기능 중 하나인 '스튜디오 모드'는 미리 녹음된 반주에 자신의 노래나 악기연주를 더할 수 있어 자신만의 음원 제작이 가능하다.
LG전자는 그레이와 함께 '플레이 위드 그레이(PLAY WITH GRAY)' 이벤트도 지난 7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는 그레이가 V20를 이용해 만든 비트를 활용해 소비자가 자신만의 음원을 직접 만드는 참여형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는 내달 4일까지 진행된다.
이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모바일그룹장(전무)은 "최근 오디오 성능을 스마트폰의 새로운 선택 기준으로 언급할 만큼 V20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좋다"며 "지속적으로 V20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고객에게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LG V20 사운드 프로젝트'는 V20의 오디오 녹음 성능과 편의 기능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진행됐다. 이 영상은 그레이가 직접 V20를 활용해 음원 제작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레이는 'LG V20 사운드 프로젝트' 영상에서 V20의 마이크로 부서지는 파도 소리,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하이파이 레코딩(Hi-Fi Recording)'기능을 이용해 담아냈다. 이렇게 담아낸 소리로 비트를 만들고, 오디오 녹음앱의 '스튜디오 모드'기능으로 직접 목소리를 입혀 음악을 완성했다.
그레이는 최근 힙합 경연 프로그램인 엠넷 '쇼미더머니5' 에서 프로듀서로 참가해 우승을 이끌어 낸 래퍼 겸 프로듀서다. V20의 '고성능 마이크'는 락 콘서트와 같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원하는 소리를 생생하고 깨끗하게 담아낼 수 있다.
V20의 '하이파이 레코딩' 기능은 CD음질(16비트, 44.1킬로헤르쯔)보다 6.5배 뛰어난 최대 24비트, 192킬로헤르쯔 음질로 녹음할 수 있다. 오디오 녹음앱 기능 중 하나인 '스튜디오 모드'는 미리 녹음된 반주에 자신의 노래나 악기연주를 더할 수 있어 자신만의 음원 제작이 가능하다.
LG전자는 그레이와 함께 '플레이 위드 그레이(PLAY WITH GRAY)' 이벤트도 지난 7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는 그레이가 V20를 이용해 만든 비트를 활용해 소비자가 자신만의 음원을 직접 만드는 참여형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는 내달 4일까지 진행된다.
이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모바일그룹장(전무)은 "최근 오디오 성능을 스마트폰의 새로운 선택 기준으로 언급할 만큼 V20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좋다"며 "지속적으로 V20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고객에게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