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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청소기 닮은 포드 보조이동수단

    • 매일경제 로고

    • 2016-11-10

    • 조회 : 47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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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E(Carr-E)는 포드가 선보인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보조 이동수단이다. 주차장에서 사무실 등 최종 목적지까지 ‘라스트 원 마일’을 위해 개발한 제품인 것.

     

    이 제품은 포드 직원이 낸 아이디어 600개 이상 중에서 선택한 것으로 본체 위쪽에 사람이 올라타는 형태다. 최고속도는 18km/h이며 무게는 120kg까지 견딜 수 있다. 한 번 충전하면 연속 주행 거리는 22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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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E는 사람만 나르는 게 아니라 화물을 나르는 것도 상정하고 있다. 이럴 때에는 화물 소유자가 비콘을 주머니에 넣고 있기만 하면 캐리-E가 뒤를 따라오게 된다.

     

    포드는 캐리-E 디자인이 포드GT를 모델로 삼은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본체 자체는 로봇청소기를 닮은 듯한 모양새. 본체 앞쪽에는 센서를 갖추고 있어 자동으로 장애물을 회피할 수 있다. 여기에 앞뒤에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등 조명을 곁들여 야간 이동도 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2016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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