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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당선되자 테슬라 주가 '뚝'

    • 매일경제 로고

    • 2016-11-10

    • 조회 : 70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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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날드 트럼프가 미국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미국 내 대표적인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하락했다.

     

    9일 오후 4시(미국 동부 시각 기준) 테슬라의 미국 나스닥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50% 내려간 주당 190.06달러를 기록했다.

     

    한 때 테슬라 주가는 나스닥 개장 시간인 오전 10시 전 거래일보다 4% 넘게 하락해 190달러 아래로 곤두박질쳤다. 오후 12시에는 185.34달러까지 내려갔지만 시간이 지나며 겨우 190달러 선을 회복했다.

     

    미국 자동차 유력 매체인 오토모티브 뉴스는 석유연료 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시키겠다는 트럼프 정책 공약 영향으로 테슬라의 주가가 하락했다고 9일 분석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살럿 인근 도시인 매튜스에 위치한 테슬라 메장 (사진=지디넷코리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살럿 인근 도시인 매튜스에 위치한 테슬라 메장 (사진=지디넷코리아)

     

    포브스는 이날 BMI 리서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테슬라 위기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다. 만일 트럼프 행정부가 가솔린, 디젤 등 석유연료 사업을 촉진시키고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약화시킨다면 테슬라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 BMI 리서치의 전망이다.

     

    테슬라는 오는 17일 태양에너지 전문 업체인 솔라시티 인수 최종 주주승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솔라시티 인수로 석유 에너지가 전혀 반영되지 않는 전기차 세상을 꿈꾸지만, 일부 주주들은 머스크의 생각과 반대 입장을 내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트럼프 정책에 대한 친환경차 시장 악화 우려가 더해지면서, 테슬라의 솔라시티 인수 과정이 험난해질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머스크 CEO는 대표적인 트럼프 반대론자 한명으로 손꼽힌다. 그는 지난 4일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동감한다”며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는 인물”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테슬라는 트럼프 당선으로 인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테슬라 신형 모델 S 75D 뒷모습 (사진=지디넷코리아)

    테슬라 신형 모델 S 75D 뒷모습 (사진=지디넷코리아)

     
     
    조재환 기자 (jaehwan.ch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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