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LED 조명 선택이 늘어나고 있지만 기존 전구를 교체하려면 의자나 사다리를 놓고 위에 올라가 손으로 직접 전구를 바꿔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그런데 마레크 박진스키(Marek Baczynski)라는 남성이 이런 전구 교체 작업을 드론에 맡겨 눈길을 끈다.
그는 처음에는 조금 손을 본 드론 Eachine E30W를 이용해 하루 종일 전구 분리와 교환에 도전했지만 결국 시마 X5C(SYMA X5C)로 드론을 교체한 다음 10분 만에 전구를 교체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