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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신형 그랜저, 내년 10만대 판다"...준대형 독주 선언

    • 매일경제 로고

    • 2016-11-22

    • 조회 : 357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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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신형 그랜저의 내년 연간 판매 목표를 10만대로 잡았다. 월평균으로는 8천300여대 수준이다. 이는 경쟁차종인 형제 계열사 기아차 K7의 올해 누적 판매량(4만5천825대)은 물론, 올해 구형 그랜저의 누적 판매량(4만3천502대)의 2배를 훌쩍 넘는 규모다.

     

    현대차 국내 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은 22일 경기 김포항공산업단지에서 열린 '신형 그랜저' 공식 출시 행사에서 "이달 2일부터 3주간 실시된 사전계약에서 신형 그랜저는 약 2만7천491대의 계약고를 올렸다"며 "이는 현대차 창사 이래 출시 차종 중 가장 많은 대수로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면 더욱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특히 "신형 그랜저의 내년 국내 판매 목표는 10만대"라며 "국내 준대형 시장은 월간 1만대 이상 규모로, 그랜저는 준대형 시장점유율 70% 이상을 유지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랜저의 신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준대형 시장이 함께 커왔고, 30~40대 젊은 층의 유입이 늘고 있어 목표 달성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쟁 차종으로는 K7을 비롯해 한국GM 임팔라, 르노삼성 SM7 등 국산 준대형세단과 4천만원대 수입 준대형차량을 꼽았다.


     

    신형 그랜저(사진=현대차)

    신형 그랜저(사진=현대차)

     

    현대차는 경쟁 차종 대비 신형 그랜저의 특장점으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현대스마트센스 등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을 꼽았다.

     

    피터 슈라이어 현대차 디자인 총괄 사장은 "신형 그랜저는 현대차에 합류한 이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관여한 첫 프로젝트"라며 "강함과 우아함, 역동성은 물론 강력한 정체성을 부여해 먼 거리에서도 신형 그랜저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디자인센터 이상엽 상무는 "'다이나믹'은 젊은 층은 물론 전 세대에 공통적으로 가장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라며 "신형 그랜저는 중후함과 역동성을 잘 조합한 디자인으로 전체적으로 흠잡을 게 없다"고 자평했다. 그는 이어 "전면부에 적용된 캐스캐이딩 그릴은 강인하고 웅장한 인상을 주며, 후면부 테일램프의 수평 구조는 야간에 특별한 일루미네이션을 보여준다"고 부연했다.

     

    현대차는 또 신형 그랜저에 지능형 안전기술 브랜드 '현대 스마트 센스(Hyundai Smart Sense)'를 최초로 적용했다. 현대 스마트 센스에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보행자 인지 기능 포함)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LKAS) ▲후측방 충돌 회피 지원 시스템(ABSD) ▲부주의 운전경보 시스템(DAA)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등이 포함됐다. 내년에는 제네시스 브랜드에 적용된 고속도로주행지원시스템(HDA)도 추가된다.

     

    현대차는 또 신형 그랜저에 적용된 파워트레인 성능의 완성도를 높이고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하는 등 상품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현대차 박상현 중대형총괄PM(이사)는 "신형 그랜저는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을 구분하지 않고 준대형차급에서 최대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실사용영역에서의 운전성능과 동력성능 확보를 위해 3.0 모델의 경우 마력을 소폭 하향했다"면서 "여기에 전 엔진의 연비를 향상시켜 일상에서의 출퇴근은 물론 주말 나들이에도 최적화 된 주행 성능과 연비를 골고루 향상시킨 모델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신형 그랜저는 ▲가솔린 세타Ⅱ 개선 2.4 GDi ▲가솔린 람다Ⅱ 개선 3.0 GDi ▲디젤 R2.2 e-VGT ▲LPG 람다Ⅱ 3.0 LPi 등 총 4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가솔린 2.4 모델은 주력 모델로서 변속기의 마찰 손실률과 직결성이 향상된 6단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90마력(ps), 최대토크 24.6kgf·m의 성능을 내며 11.2km/ℓ(17인치 타이어, 구연비 기준 11.8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가솔린 3.0 모델은 8단 자동변속기 탑재를 통해 최고출력 266마력(ps), 최대토크 31.4kgf·m의 동력성능과 정부 공동고시 신연비 기준 복합연비 10.1km/ℓ(18인치 타이어, 구연비 기준 10.5km/ℓ)를 갖췄다. 디젤 2.2 모델은 8단 자동 변속기 탑재를 통해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f·m의 엔진 성능에 복합연비 14.8km/ℓ(17인치 타이어, 구연비 기준 15.4km/ℓ)을 달성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확보했다. LPi 3.0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ps), 최대토크 28.6kgf·m에 복합연비 7.6km/ℓ(17인치 타이어, 구연비 기준 7.8km/ℓ)을 달성했다.

     

    신형 그랜저의 가격은 ▲가솔린2.4모델 모던 3천55만원, 프리미엄 3천175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3천375만원 ▲가솔린 3.0모델 익스클루시브 3천550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천870만원 ▲디젤 2.2모델 모던 3천355만원, 프리미엄 3천475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3천675만원 ▲LPi 3.0모델 모던 베이직 2천620만원, 모던 2천850만원, 익스클루시브 3천295만원이다.

     

    이광국 부사장은 "30년 동안 그랜저를 사랑해 준 고객들을 생각하면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전 임직원이 성원에 보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장 상황은 어렵지만 이를 체질 계선의 기회로 삼고 경쟁력을 강화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높은 품질의 차를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정기수 기자 (guyer7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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