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간 고민 끝에 산 노트북 9 메탈 스펙은
13.3 인치, 0.84kg,인텔 6세대 i3, 메모리 8GB, SSD 256
용도는 웹 서핑이지만 가벼워서 가끔 카페에서 쓸수있는 정도의 스펙을 찾았는데
사람 욕심인지라 찾을 수록 가격이 올라갔다.
특히 무게와 가격은 정 반비례했다, 거의 비슷한 스펙의 1.3kg 짜리 40-50만원대의 삼성노트북도 있었지만, 기왕이면 가벼운 걸 사고 싶어서 택함,
스펙이 자꾸 올라가다보니 가격이 살짝 위에 있는 맥북 시리즈도 참 탐났는데,, 윈도우도 같이 설치하려니 용량추가해야되서 가격이 자꾸 올라가서 포기했다.
게임은 안하지만 빠른 인터넷을 사용하고 싶어서, 메모리 8GB, 6세대 i3를 선택했는데
게임하려면 i5 이상을 쓰면 되겠다
장점: 완전 가볍다(감동 무게)!!! 이건 정말 만족 드는 순간 헉 소리난다 ㅋㅋ
SSD 역시 빠르다
조용 하다
베터리도 꽤 오래간다
단점: 제일 아쉬운건,, 모니터의 크기이다, 데스크탑을 치우고 노트북을 주로 쓰니 크기가 아쉽다.
실제 크기보다 옆으로 좀 긴 느낌,,
가벼운 키감...... 가벼운 무게 때문인지 키 감도 너무 가볍다,, (어쩔 수 없지 흙흙)
웹서핑 용 만족,,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