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피씨 모델명(DM700C6A-A79) 구매 후기
1. 우선 포장 박스를 열때 매우 힘들었다. 어찌나 꼼꼼하게 포장해서 보냈는지 감사했다.
소중한 내 아트 PC
2. 포장을 열고 컴퓨터를 설치하는데 예전처럼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 않았다.
본체의 모듈 3개를 카메라 렌즈 돌리듯이 결합하고 전원서 연결하고 무선 아무스 연결하고
모니터 케이블 연결 한 10여분 정도만에 다 한것 같다.
3. 컴퓨터를 켜는 순가 갑자기 본체에서 말을 해서 깜짝 놀랐다. 모니터에 나오는 글자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니 하만 카돈 스피커가 말을 한 것이다. 시작부터 설레이면서 떨려 왔다.
4. 성능은 아직 많은 부분 활용은 안 보았지만 꽤 많이 좋은 것 같다. 우선 노트북 처럼 블루투스로
인터넷이 된다는게 너무 좋다. 지금 현재 핸드폰 테더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속도가 그렇게
느리지 않다.
5. 앞으로 내가 해야 하는 일들을 위해 사게 되었는데 잘 사용 하고 싶다. 또한 모듈방식이라 다양한
기능들의 모듈이 출시된다면 추가로 구매해서 사용할 의지도 있다.
6. 다만 아쉬운 점은 전원 버튼이 뒤어 있다는 점과 DVD룸이 없다는 것이다. 뭐 요즘 DVD를 직접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그래도 DVD / CD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사용 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7. 이상으로 사용 후기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