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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롤드컵’ 총상금 60억원… 지난해 대비 2배 ↑

    • 매일경제 로고

    • 2016-12-08

    • 조회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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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는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세계대회 ‘2016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총상금 규모가 510만 달러로 확정돼 지난해 대비 2배이상 늘었다고 7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총상금은 최종적으로 510만 달러(약 60억원)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 해 대비 약 2배 넘게 증액된 것으로, 특정 스킨상품의 매출 일부 롤드컵 상금 규모에 더하기로 한 결과다. 기존 상금인 213만 달러에 '챔피언십 스킨’과 ‘챔피언십 와드'의 매출액 중 25%가 상금에 추가됐다. 여기에 사전에 발표한 바와 같이 롤드컵에 참가한 16개팀의 팀 아이콘 판매 수익의 30%인 160만 달러가 추가돼 팀들이 가져가는 규모는 약 670만 달러(약 80억원)에 달한다.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된 롤드컵의 누적 시청자수는 지난 해 3억3,400만 명에서 약 19% 증가한 3억9,600만 명으로 집계됐다. 또, 10월 29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에서 펼쳐진 2016 롤드컵 결승전을 지켜본 순 시청자수는 4300여 만명으로, 지난해 결승전 기록인 3600여 만 명을 뛰어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결승전 순간 최고 시청자 수와 5주 동안 진행된 롤드컵의 총 누적 실시간 시청 시간은 각각 1,470만여 명과 3억7,000만 시간으로, 모두 지난해 대비 소폭 증가했다. ‘롤드컵’과 관련 기록도 함께 발표됐다. ‘롤드컵’ 결승전에서 최초로 풀 세트 접전을 펼친 SK텔레콤 T1과 삼성 갤럭시의 결승전은 총 252분으로 역대 롤드컵 다전제 경기 중 최장 경기 기록을 세웠다. 결승전에서 승리한 SK텔레콤 T1은 사상 최초로 3번을 우승한 팀으로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또, 롤드컵 결과를 예측하는 ‘승부의 신’ 이벤트에는 전 세계에서 196만9087명이 참가했으며 경기 결과를 모두 맞춘 참가자는 단 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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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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