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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7 화재, '정부 리콜 검토중'

    • 매일경제 로고

    • 2016-12-15

    • 조회 : 1,16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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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7 발화사고 아이폰 시리즈에서 갑자기 전원이 꺼지거나 화재가 발생하는등 소비자들의 불만이 이어지는 가운데 애플은 소극적인 대응으로 불만을 사고 있다./더팩트 DB

    아이폰7도 화재

     

    [더팩트│임영무 기자] 아이폰7이 갑자기 전원이 꺼지거나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해외에서는 애플의 최신제품인 아이폰7에서 화재가 난 영상이 올라왔다. 아이폰의 전원꺼짐과 화재등 사고가 발생하자 정부가 안전성 조사를 검토하고 있다. 결국, 애플 측은 지난해 9월과 10월에 생산된 아이폰6s 기기에서만 '전원 꺼짐' 현상이 있다고 인정하며 배터리를 무상교환 해주고 있다. 호주에선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7 에서도 발화 사고가 난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애플은 '전원 꺼짐' 현상에 대해선 일부 공정상의 잘못을 인정해 배터리 무상 교환을 실시하고 있지만, 발화 사고는 외부 충격에 의한 것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에서 불이 나자 즉각 판매중단과 대규모 리콜을 결정한 것과 비교된다. 중국에서는 문제가 된 아이폰의 배터리 교환이 이뤄지고 있지만, 한국에선 재고부족으로 소비자들이 대기를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문으로 공지를 올렸다가 최근에야 한글로 이런 사실을 알려 소비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리콜 명령 권한이 있는 국가기술표준원은 애플 아이폰의 결함 논란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조사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darkroom@tf.co.kr


    임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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