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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수록 매력적인 LED 메모리 '아벡시아 블리츠 1.1 화이트'

    • 매일경제 로고

    • 2017-01-03

    • 조회 : 1,268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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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6년 PC 시장에서는 유독 LED나 RGB와 같은 튜닝 관련 용어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시각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케이스나 키보드, 마우스는 물론 주로 PC 안에 설치되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CPU 쿨러까지 다양한 제품에 형용색색의 LED를 더해 '튜닝PC'를 맞추고자 하는 경우가 늘었다.

    화려한 수랭쿨러와 고가의 부품으로 구성된 오픈 케이스 방식의 하이엔드 제품부터 윈도우 사이드 패널 방식의 케이스를 사용한 보급형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의 PC에 튜닝이라는 요소가 추가됐다. 딱딱한 PC도 이렇게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PC에 관심이 없는 일반인들도 어느 정도는 알게 됐다.

    흥미로운 점이라면 인테리어와는 전혀 무관할 것 같았던 부품들도 시장의 트렌드에 따라 서서히 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예를들어 메모리에도 LED가 적용되는 제품이 등장하는가 하면 SSD 또한 커버에 LED를 추가해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살린 제품이 출시됐다.

    물론 이러한 시도들이 아직까지는 초기 단계이다 보니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지만, 이들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이 계속 변하고 있는 만큼 올해는 더 많은 튜닝 제품들이 등장해 PC 시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 제조사 중 아벡시아(AVEXIR)는 오래 전부터 이러한 시장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LED가 적용된 튜닝 메모리를 출시해 뜨거운 관심을 모아왔다. 남들이 오로지 성능에만 집중하고 있을 때 아벡시아는 LED라는, 당시로는 매우 생소한 요소를 접목한 제품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다.

    물론 이 새로운 LED 메모리에 대한 대중들의 평가는 분명 호불호가 갈리지만, 하나 확실한 건 누가봐도 아벡시아의 제품은 아름답고 오늘날 LED를 적용한 메모리의 모태가 됐다는 점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LED가 적용된 세계 최초의 SSD를 내놓는 등 영역을 점차 넓히고 있어 튜닝 시장, 더 나아가 PC 시장의 발전에 적잖은 도움이 되고 있다.

     

     

       
     
    자꾸 돌아보게 되는 메모리 '아벡시아'

    아래의 이미지는 아벡시아와 관련된 기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컷이다. 인기 방송인 서유리씨가 어느 케이블TV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PC를 소개했던 것으로 아벡시아의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한 문장이기도 하다. 유독 메모리를 지칭해 해맑은 표정으로 자랑을 이어가는 건 그만큼 아벡시아 제품을 특별하게 여긴다는 뜻이리라.

     

     

       
    이미지 출처 : jtbc 화면 캡쳐

    이처럼 아벡시아는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다소 생소하면서도 신기한 제품으로 비춰진다. 밋밋한 느낌의 대기업 보급형 메모리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불빛이 번쩍거리는 제품은 자꾸 돌아보게 되는 중독성마저 갖게 해준다.

    참고로 아벡시아는 1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중견 기업이다. 비록 우리나라에는 약 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꽤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매년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대만에 본사를 둔 아벡시아는 PC 시장이 호황이던 지난 2006년 튜닝 메모리를 처음 내놓으며 하이엔드 유저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고사양 메인보드와 잘 어울리는 화려한 색상의 방열판과 눈을 현혹하는 LED는 당시 단조로운 디자인의 메모리에 익숙해 있던 유저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특히 아벡시아 메모리에 탑재된 LED는 상황에 맞는 다양한 패턴까지 구사함으로써 메모리의 영역을 더욱 확대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당연히 메모리를 풀뱅크로 구성했을 때 두 배의 튜닝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4개의 제품이 각자의 규칙대로 마치 하나의 제품과 같이 LED가 점등되기 때문에 아름다움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아벡시아 메모리는 단지 화려한 디자인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ASUS, ASRock, 기가바이트, MSI 등 내로라하는 메인보드 제조사들과 제휴를 통해 해당 제품들에 가장 잘 맞는 디자인을 선별해 내놓고 있다. 또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들은 여느 제품보다 호환성 면에서도 뛰어나기 때문에 한층 믿고 쓸 수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아벡시아 라이덴 ROG' 메모리는 ASUS의 하이엔드 메인보드 ROG 라인업과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만들어져 호환성은 물론이거니와 디자인에 있어서도 놀라울 만큼 멋진 조합을 보여준다.

     

    참고로 아벡시아 메모리는 기능과 디자인, 튜닝의 정도에 따라 코어(Core)와 스탠다드(Standard), 블릿츠(Blitz)1.1, 애플(Apple), 펜티엄(Platinum), 라이덴(RAIDEN) 등 다양한 라인업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블리츠 화이트 모델은 화려한 튜닝과 게임에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제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AVEXIR DDR4 8G PC4-22400 CL15 Blitz 1.1 Original 화이트 (4Gx2)

     

    타입

     

    DDR4

     

    용량

     

    8GB (4GB X2)

    속도

     

    2800MHz

     

    램 타이밍

     

    15-15-15-35

     

    대역폭

     

    PC4-22400

     

    전압

     

    1.35V

     

    LED 색상

     

    화이트

     

    기타 지원 기능

     

    인텔 XMP

     

    가격(인터넷 최저가)

     

    10만 2190원 (12월 30일 기준)

     

    제품 문의

     

    바이픽스 (www.buyfix.co.kr)

     

     

    은은한 분위기 연출하는 순백의 LED

    'AVEXIR DDR4 8G PC4-22400 CL15 Blitz 1.1 Original 화이트'는 무엇보다 독특한 문양이 눈에 띈다. 특별한 의미를 갖는 문양은 아니지만, 일면 신비로운 듯하면서도 메카닉적인 느낌을 전해주는 히트싱크의 디자인은 여느 PC 메모리와는 확실한 차별성을 보여준다.

     

     

       
     
    참고로 블릿츠(Blitz)1.1 시리즈는 오버클럭 혹은 게이밍PC와 같은 고사양 시스템에 어울리게 만들어진 것으로 높은 성능과 쿨링 능력, 튜닝까지 다양한 장점을 갖췄다. 블릿츠(Blitz)1.1은 현재 옐로우와 레드와 화이트 등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무엇보다 튜닝에 있어 세계 최고라 극찬받는 아벡시아의 제품답게 순백의 LED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사실 리뷰를 통해 소개되는 화이트 모델은 다른 레드나 옐로우 버전에 비해 LED의 화려함은 다소 약한 편이다.

     

     

       
    ▲ 이미지 : 바이픽스 제공

    레드가 강렬한 느낌을, 옐로우가 화사한 느낌을 주었다면 화이트는 은은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전해주기 때문에 하얀색의 LED가 적용된 케이스나 메인보드와 함께 짝을 이룬다면 시각적인 아름다움은 배가 될 것이다.

    또한 각각의 메모리가 따로 점등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제품인 것 마냥 순차적으로 점등되기 때문에 질서정연한 모습을 연출한다. 만일 4개의 메모리를 풀뱅크로 구성하게 된다면 마치 밤하늘에 수놓인 네온사인처럼 화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낼 것이다.

     

     

       
    ▲ 이미지 : 바이픽스 제공

    'AVEXIR DDR4 8G PC4-22400 CL15 Blitz 1.1 Original 화이트'의 또 다른 매력으로 장시간 구동하는 경우 혹은 오버클럭을 적용한 경우에도 문제없이 작동될 수 있도록 높은 냉각 효율을 갖춘 히트싱크를 탑재했다는 것이다.

     

     

       
     
    히트싱크는 열 전도율이 뛰어난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2중 구조 및 8층의 서킷 보드로 구성돼 기판에서 발생되는 열을 빠르게 식혀준다.

     

     

       
     
    어떠한 고성능 메모리도 부럽지 않은 사양

    블릿츠 시리즈는 성능 면에서 아벡시아의 메모리 라인업 중 최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뛰어난 사양을 갖췄다. 국내 출시된 화이트 제품의 경우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2800MHz의 속도로 작동하는 제품부터 3200MHz 속도의 하이엔드 모델까지 출시됐고, 용량은 8GB부터 16GB까지다.

     

     

       
     
       
     
    'AVEXIR DDR4 8G PC4-22400 CL15 Blitz 1.1 Original 화이트'는 2800MHz 속도의 8GB(4GBx2) 제품으로 15-15-15-35의 램타이밍과 1.35V의 전압으로 작동한다. 블릿츠 1.1 라인업 중에서는 사양이 가장 낮지만, 일반 보급형 메모리와 비교하자면 훨씬 높기 때문에 고사양PC를 구성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메모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을 꼽으라면 십중팔구는 안정성과 호환성을 말할 것이다. 물론 성능이나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장시간 사용해도 원활하게 돌아가는 안정성과 어떠한 메인보드에서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호환성이야 말로 제품의 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그런 점에서 아벡시아의 메모리는 충분히 믿음을 가져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아벡시아가 자랑하는 IC 선별 기술인 AIST(Avexir IC Sorting Technology) 16 단계 핸드 픽 테스트를 거쳐 만들어지기 때문에 극한의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것은 물론 장시간 사용에도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호환성에 대한 검증 절차도 무척 까다롭다고 한다. 인텔 Z170이나 H170, B150 등의 플랫폼은 물론 과거 출시된 DDR3 플랫폼의 제품들과도 호환성 테스트를 모두 맞췄다.

    아벡시아의 테스트는 DDR4 및 DDR3 환경에서 번 인 및 호환성 테스트 등 총 30 여종의 테스트를 거쳐 엄선된 메모리 모듈을 사용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이제 곧 출시될 인텔 7세대 프로세서 및 신형 인텔 200 시리즈 메인보드와 아벡시아 메모리의 찰떡궁합이 기대되는 것도 이러한 철저한 테스트를 통한 신뢰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다.

    초보자를 위한 편리한 XMP 기능

    PC를 통해 어떠한 프로그램을 구동하든 메모리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어찌보면 인텔 6세대 프로세서가 PC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이유도 DDR3에서 DDR4로 메모리의 플랫폼이 변경됐기 때문이다. 그만큼 메모리의 성능 향상이 PC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

     

     

       
     
    특히 영상 편집이나 포토샵, 인터넷 방송 등 제법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리거나 고사양의 게임을 원활하게 즐기고자 한다면 보급형 메모리보다는 블릿츠 1.1과 같은 고성능 메모리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어디에나 더 높은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는 있기 마련이다. 이런 유저들은 CPU나 그래픽카드와 마찬가지로 메모리도 오버클럭을 통해 성능을 높여 사용하고는 한다. 단 메모리를 수동으로 오버클럭하고자 한다면 클럭은 물론 램 타이밍과 전압까지 많은 부분을 조절해야 하고, 무엇보다 CPU의 클럭이나 전압 변경도 함께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난해한 작업이다.

     

     

       
     
    'AVEXIR DDR4 8G PC4-22400 CL15 Blitz 1.1 Original 화이트'는 이런 유저들을 위해 손쉬운 오버클럭이 가능한 인텔 X.M.P(eXtreme Memory Profiles) 기능을 지원한다.

    이미 많은 유저들에게 알려진 것처럼 XMP 기능은 제조 과정에서 미리 설정된 프로파일 값을 불러 성능을 높일 수 있는 편리한 오버클럭 기능으로 B150 이상의 중고급형 메인보드라면 대부분 이를 지원한다.

    하지만 메모리에 따라 지원 여부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즉 XMP 기능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메모리를 사용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XMP 기능은 초보자도 쉽게 성능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정성 면에서도 믿을 만하다. 제조사에서 충분한 테스트를 거친 프로파일 값에 따라 오버클럭을 진행하기 때문에 속도는 물론 발열이나 전압에 있어서도 상당히 안정적이다.

    카비레이크도 아벡시아와 함께

    코드명 카비레이크로 불리는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출시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그래왔듯 PC 시장은 인텔의 신형 프로세서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인텔의 새 프로세서는 PC 시장의 발전을 대변하는 중요한 기준이자, 1년 장사의 근간이 되는 가장 핵심적인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특히 카비레이크와 함께 출시되는 Z270 및 H270 등의 신형 메인보드는 예년에 비해 더욱 화려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메인보드 제조사마다 이번 세대 제품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으로 RGB를 꼽을 정도이니 외형에 얼마나 많은 신경을 썼는지 잘 알 수 있다.

     

     

       
     
    올해 아벡시아의 도약에 특히 많은 기대를 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비록 메모리는 전체 부품 중 부피는 가장 작지만, 디자인에 따라 때로는 약방의 감초 역할도 톡톡히 해주기 때문에 튜닝에 적합한 제품을 찾는 이가 갈수록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당연히 RGB의 화려함으로 무장한 신형 메인보드를 구입하는 유저라면 이에 걸맞는 메모리에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 앞서 말했듯 아벡시아 메모리는 성능도 뛰어나지만, 무엇보다 튜닝에 특화된 제품이다.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느낌의 LED는 어떠한 메모리도 감히 견주지 못할 만큼 독보적이다.

    물론 디자인이야 주관적인 요소가 다분해 정답이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인텔 카비레이크와 Z270/H270 메인보드로 구성된 PC에 적어도 아벡시아의 메모리가 꽂혀 있다면, 방송인 서유리처럼 '저렇게 반짝거리는 램 보셨어요?'라고 타인에게 자랑할 만한 구색은 충분히 갖추게 될 것이다.

     



    홍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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