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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록 행진 '그랜저' 이름값 하네

    • 매일경제 로고

    • 2017-01-03

    • 조회 : 569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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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세단 '신형 그랜저'가 국내 자동차시장 기록을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

     

    사전계약 접수 하루 만에 국내 자동차판매 사상 최대인 1만5천973대의 계약고를 올리며 예열을 시작하더니 출시전 가장 많은 사전계약(2만7천491대)을 기록한 데 이어, 판매가 본격화된 12월 준대형 세단 최초로 월간 판매 '1만7천대 클럽'에 가입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그랜저 판매량은 1만7천247대로 전년동월(1만1천200대) 대비 54.0% 늘었다. 전월(7천984대)보다는 2배 이상 급증했다. 12월 국내 자동차시장 베스트셀링카에 오른 것은 물론, 지난해 월간 판매 신기록도 다시 썼다. 이전 5세대(HG)가 2014년 12월 세운 그랜저의 월간 최대 판매량(1만2천564대)도 뛰어넘었다.

    신형 그랜저(사진=현대차)

    신형 그랜저(사진=현대차)

     

    지난달 그랜저 판매량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 21일 만으로 일평균 820여대 수준이다. 시장 2위인 K7(6천163대)과의 격차는 1만대가 넘는다.

     

    특히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월간 판매량 1만7천대를 넘은 모델이 나온 것은 2010년 12월 아반떼 이후 6년여 만이다. 준대형 모델로는 그랜저가 최초다. 2010년 이후 내수 시장에서 월간 판매 1만7천대를 돌파한 모델은 준중형 세단 아반떼 뿐이다. 아반떼는 2010년 10월(1만9천814대)과 같은해 12월(1만7천297대)가 판매되며 1만7천대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국민 중형차로 불리는 쏘나타의 최고 기록도 1만6천대를 넘지 못했다.

     

    업계 관계자는 "2010년대 접어들면서 수입차 브랜드 약진 등으로 국내 자동차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진 이후 단일 모델이 1만7천대 판매를 넘긴 사례는 매우 드물다"며 "더군다나 상대적으로 수요층이 넓은 준중형이나 중형이 아닌, 준대형 세단의 '1만7천대 클럽' 가입은 앞으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 그랜저 실내(사진=현대차)

    신형 그랜저 실내(사진=현대차)

     

    신형 그랜저의 인기 비결은 큰 폭의 내·외관 디자인 변경과 함께 준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현대 스마트 센스' 등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한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전 세대가 다소 보수적인 연령대에 편향돼 있었다면, 신형 그랜저는 변화를 통해 30~40대 패밀리 세단 수요까지 타깃 고객층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는 게 업계 평가다. 가격도 엔트리 모델을 3천만원대 초반에 책정, 소비자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실제 신형 모델만 떼놓고 보면 판매 추이가 더 가파르다. 신형 그랜저는 지난달 판매 돌입 불과 1주일 만에 4천606대가 팔려 단숨에 준대형시장 선두로 올라섰다. 이달 구형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제외한 신형 판매량은 1만3천833대로 전월 대비 3배나 늘었다. 지난달 말 기준 신형 그랜저의 누적계약 대수는 4만5천여대(사전계약 포함)를 넘어섰다. 지금 당장 계약해도 2월에나 신차를 건네받을 수 있다.

     

    박영호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신형 그랜저의 주문 잔고는 2만대에 이르고 있다"면서 "2017년 1분기 접어들어서도 월간 1만5천대 전후로 출고 및 판매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에는 신형 그랜저에 가솔린 3.3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그랜저의 라인업 확대로 올해도 신차 효과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올해 그랜저의 연간 판매목표 10만대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기수 기자 (guyer7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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