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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CES 2017 프레스 컨퍼런스...IoT연결성 강화

    • 매일경제 로고

    • 2017-01-05

    • 조회 : 130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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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뉴스 김동규 기자] 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간) CES 2017 개막에 앞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삼성전자의 IoT 연결성 강화방안과 2017년형 전략 제품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IoT 연결성 강화, 메탈 퀀텀닷 기술이 적용된 삼성 QLED TV, ‘플렉스워시’와 ‘플렉스드라이, ‘패밀리허브 2.0’ 등 혁신 가전 제품, 기어 S3 를 중심으로 한 웨어러블 파트너십 등을 선보였다.

     

    팀 백스터 삼성전자 미국법인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소비자 일상에 즐거움과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2017년에는 이와 더불어 삼성전자의 주요 가전제품과 TV가 IoT에 연동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은 서비스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서비스는 단순히 기기와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를기반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오픈 API 등의 기술을 연동하고 통합된 앱으로 간편하게 제어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진정한 IoT 생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팀 백스터 삼성전자 미국법인 부사장이 IoT 강화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또한 삼성전자는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도 QLED를 강조했다.

     

    조 스틴지아노 삼성전자 미국법인 전무는 “삼성전자가 2년전 이 자리에서 퀀탐닷 기술을 적용한 ‘SUHD TV’를 처음 공개했을 당시를 생각해 보면 그 TV도 당시로서는 완벽했다”며 “오늘 무대에 올린 QLED TV는 우리의 한계는 물론 기존 디스플레이들의 한계를 극복하고 탄생한 차세대 TV”라고 설명했다.

     

    이원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스마트 TV의 핵심 전략은 통합된 경험·개인별로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더 많은 4K HDR(HIGH Dynamic Range)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기능을 소개했다.

     

    IoT가전에 대해 존 헤링턴 삼성전자 미국법인 가전 담당 임원은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에서 애드워시의 혁신에 힘입어 냉장고에 이어 세탁기에서도 TOP브랜드로 인정받게 되었다”라며 “플렉스워시, 플렉스드라이가 그 이상의 시장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억5천만 달러 규모의 ‘삼성 넥스트 펀드’를 조성해 전 세계 유망 기술 분야(특히 IoT,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향후 IoT관련 업계의 생태계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삼성전자 임원들이 CES2017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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