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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의 굴욕…익스플로러, 美서 사파리에도 밀려

    • 매일경제 로고

    • 2017-01-12

    • 조회 : 38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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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익스플로러(IE) 사용자가 확 줄었다. 시장 점유율 기준으로 애플 사파리(Safari)에도 밀렸다. 구글 크롬이 선두다. IE 개발사 개발사 마이크로소프트(MS)는 엣지(Edge)를 밀고 있지만, 선두권에서 멀어진 상태다. 미국 연방정부 통계 기준이다.

     

    미국 지디넷은 11일(현지시각) 연방정부 디지털분석프로그램(DAP) 통계를 인용해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현지서 인기 브라우저(점유율) 서열 1위가 크롬(44.5%), 2위가 사파리(25.4%), 3위가 IE(15.5%), 4위가 파이어폭스(7.4%), 5위가 엣지(3.5%), 6위가 인앱 사파리(1.4%)란 내용이다.

     

    5대 PC 브라우저 아이콘. 각 개발업체가 웹표준화기구 W3C 활동을 통해 주류 웹기술 표준화 활동을 추진해 왔다. [사진=Pixabay]

    5대 PC 브라우저 아이콘. 각 개발업체가 웹표준화기구 W3C 활동을 통해 주류 웹기술 표준화 활동을 추진해 왔다. [사진=Pixabay]

     

    [☞참조링크: Chrome is the most popular web browser of all]

     

    크롬의 점유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 점엔 놀랄 게 없다. 애플 운영체제(OS) 전용 브라우저인 사파리가 크롬 다음으로 많이 쓴다고 나온 사실이 더 인상적이다. 보도에 따르면 데스크톱 시장에서 맥OS 점유율은 9.2%에 불과하다는데, 어떻게 사파리가 시장 반의반을 차지할 수 있었을까?

     

    이는 데스크톱과 모바일 기기 브라우저를 구별하지 않은 DAP 통계의 특성 때문이다. 데스크톱과 모바일을 구분하면 논리적으로 맥용 사파리 브라우저의 점유율이 맥OS 점유율을 넘을 수 없다. DAP 전체 통계는 모바일 점유율이 높은 iOS 플랫폼의 사파리 점유율을 뭉뚱그린 결과다.

     

    미국 연방정부 DAP 통계 중 브라우저 점유율. 90일간 발생한 트래픽 21억7천만건을 분석해 집계했다.

    미국 연방정부 DAP 통계 중 브라우저 점유율. 90일간 발생한 트래픽 21억7천만건을 분석해 집계했다.

     

    사파리에 밀린 IE와 파이어폭스의 낮은 점유율도 같은 맥락이다. 파이어폭스 모바일 브라우저는 안드로이드용으로 제공되는데 그나마 안드로이드에 내장된 브라우저에 밀려 비중이 약하다. 파이어폭스 데스크톱 점유율보다 상대적으로 더 떨어져 보이는 이유다. IE는 윈도폰용 모바일 버전이 있긴 하지만 그 존재감이 거의 없다. 데스크톱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크롬과 파이어폭스에 점유율을 잃는 추세다.

     

    [☞관련기사: "익스플로러, PC 5중1대만 사용"…1년새 반토막]

     

    DAP 통계로 돌아가면, IE 브라우저의 점유율은 버전별로 꽤 차이를 보였다. 15.5% 중 최신버전인 IE11이 13.5%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IE7부터 IE10까지는 0.3~1% 사이를 차지했다. 딱 1년전 MS가 IE 브라우저 구버전에 기술 지원과 보안 업데이트를 끊었는데, 그렇게 중단 대상이 된 브라우저의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은 새 버전 IE 또는 다른 안전한 브라우저로의 전환이 나름대로 성공적이었다는 의미다.

     

    [☞관련기사: MS, 2016년 구형 IE 브라우저 지원 중단]

    [☞관련기사: MS "낡은 IE 굿바이"…'웹 파편화' 줄일까]

     

    피처폰 시대 한동안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을 풍미했던 '오페라(Opera)'가 단독 항목으로 표기되지 않았단 점도 언급할 만하다. 데스크톱 세계에선 한 번도 선두로 나서지 못했던 오페라는 DAP 통계서 2.2%를 차지한 '기타(Other)' 범주에 뭉뚱그려졌다. 이는 1.4%에 불과한 '인앱 사파리(iOS 앱의 웹뷰로 사용된 비중)'보다도 작은 숫자다.

     

    DAP 통계는 미국 정부기관 도메인 400여종을 사용하는 5천개 가량의 웹사이트에 최근 90일간 발생한 21억7천만건의 방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나온 것이다. 구글의 웹관리자용 분석도구 구글애널리틱스에서 가공되지 않은 데이터(raw data)를 사용했다는 설명이다. 다른 사람들도 정부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DAP 웹트래픽 데이터를 JSON 파일로 내려받아 직접 활용할 수 있다.

     

    [☞참조링크: GitHub - 18F/analytics.usa.gov: The US federal government's web traffic.]

    [☞참조링크: GitHub - 18F/analytics-reporter: Lightweight analytics reporting and publishing tool for Google Analytics data. Powers https://analytics.usa.gov, http://analytics.phila.gov, http://analytics.cityofsacramento.org, and more.]

     

    DAP 통계처럼 방문자 트래픽 기반으로 점유율을 집계하는 스탯카운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1위는 역시 크롬(58.4%)이다. 2위는 파이어폭스(13.5%), 3위는 사파리(10.5%), 4위는 IE(8.9%), 5위는 엣지(3.1%)다.

     

    사용자 기기별 브라우저 비중을 집계하는 넷마켓셰어에서도 데스크톱용 브라우저 점유율 기준 1위는 크롬이다. 2위는 그보다 비중이 한참 낮지만 IE다. 파이어폭스, 사파리가 뒤를 잇는다.

     

    통계를 인용 보도한 미국 지디넷 편집기자 스티븐 본 니콜스는 사람들의 웹 사용량이 데스크톱에서 모바일 기기로 계속 옮아 가는 중이라고 지적했다. DAP 통계의 기기별 비중을 나눠 보면 미국 정부 웹사이트 방문자 59%가 데스크톱을, 35.1%가 스마트폰을, 5.9%가 태블릿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민철 기자 (imc@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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